파주 주변

쑤앙이
2024-02-04

파주 주변에 애견 간식 및 옷 종류 많은곳 있을까요?
대형샵이면 좋겠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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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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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락사 5년전에 짖지도 않고 제일 우울해보이는 강아지를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와키우고 있는데요 처음 데려왔을때 부터 밥도 거의 안먹고 배변도 무조건 실외배변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산책도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이빨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어금니랑 송곳니 제외하고는 병원가서 다 발치를 해줬고요 2년전에는 자궁쪽에 물이 찼다해서 자궁수술까지 했습니다 1년 전까지만해도 잘 뛰어다니고 밥은 잘 안먹지만 전보다는 먹어서 살도 좀 찌고 성격도 너무 좋고 가족들이 모두 예뻐하는 저희 가족인데 이번년도 초에 폐렴에 걸려서 열이 7일동안 39.7-40도 유지되어 2주 정도 입원시켰는데도 밥도 아예 안먹고 호전도 별로 안되서 집으로 데려왔거든요.. 열때문에 그런지 이후로 한쪽 다리로 하반신 마비가 와서 집에서는 아예 걷지를 못하고 실외배변 똥쌀때만 세발로 절으면서 일분정도만 서있는데 인제는 아예 걷지도 못해요 이름 부르면 쳐다보고 꼬리도 흔들어주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사료도 거의 미음처럼 만들어서억지로 입벌려서 강제로 먹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제 욕심갖고 마음아파서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ㅜ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밝게 키웠다 생각했는데 저때메 아픈거같고 차라리 가족들 다 함께 보면서 안락사를 해서 편하게 보내줘야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계속 억지로 밥 먹이면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키워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나이는 11-12살 추정입니다 말티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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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산책!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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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제 해설 좀 해주세요 "고양이는 어두운 방에서 빛나는 눈이 있어야만 볼 수 있다?" 이 문제인데요. 문장이 애매한거 같아서 "어두운방에서 빛나는 눈"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몇번이 맞나용? 1. 어두운곳에서 눈에서 빛이 나야만 ->눈이 번쩍!!눈에서 빛이 나와야만 볼 수 있다? 2. 어두운곳에서는 빛나는 눈 ->즉, 반사층(휘판/타페타)이 있어야 볼 수 있다? 3. 기타 다른해석 그리고 어두운곳이 빛이 전혀없는 암흑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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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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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실박스사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멍냥보감 보호자님들 :) 12월 12일부터 진행되었던 [실박스사연] 이벤트! 보호자님들께서 총 129개의 사연을 남겨주셨고 하나하나 직접 읽어가며 총 10분을 선정했습니다 :) 정말 어려운 얘기들도 용기내어 적어주신 분들도 많았고,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 함께 보낸 시간들 등등 보호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사연들이다보니 당첨자분들을 선정하기 너무 어려운 시간이었어요ㅠ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선정되지 않으셨더라도 제 마음속엔 모든 사연이 1등!👍 그럼 당첨자를 발표해드릴게요 ! :) 🎁당첨자 명단 🐶세젤귀크림두부♡ 🐶설이마미잉 🐶구리구리츄 🐶안젤리나보리 🐱강이엄마:)♥ 🐱먼지집사w 🐶앙꼬빠 🐶러블리하라♥ 🐱우리봄이씨 당첨 상품 관련 추가사항이 있어 마지막 한 분은 추후 발표 예정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상품 제작 및 배송을 위해 푸시 알림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약속드린 실박스 커플 펜던트 할인쿠폰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2025년의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고 올 한 해도 멍냥보감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른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막둥이와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들 멍냥피드, 플레이스 후기 등등! 멍냥보감에 남겨두고 간직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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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된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요 ㅠㅠ도와주세요 이제 3개월차 말티푸 여아인데 불린사료를 아침 8시 오후 3시 9시 두스푼에서 두스푼 반씩 주고 있고 패드에 쉬를 하거나 앉아 손 등등 가르칠 때 용품 샵에서 준 서비스 사료또는 지금 먹고 있는사료를 안불리고 하나씩 주고있어요 밥 내려놓으면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며칠 전 부터 밥을 내려놓아도 바로 먹지 않고 좀 있다가 먹는다거나 밥을 자꾸 남기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 어디 아픈걸까요? 아침 급여때 사료토 했고 점심에는 토 안했습니다 ㅠㅠ 설사도 안하고 쉬도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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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행운의 송편때 당첨 되었던 고구마라떼~ 애플유자차로 따숩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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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이벤트 소식] 2026년에 댕댕이와 또갈집 찾음👀 올 한 해 동안 댕댕이와 함께 다녀와서 진짜 또 가고 싶다! 했던 곳 있으셨나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장소를 플레이스 리뷰로 남겨주세요 ✨ 2026년에도 또갈집을 알려줘! 참여 방법 1. 댕댕이와 방문했던 곳 중 또 가고싶은 곳 [플레이스 후기] 작성하기 2. 작성 후, 해당 게시글 댓글에 “참여완료” 남기면 끝! 예쁜 사진 동영상 마니마니 공유해주세요 **플레이스 바로가기 : https://msbg.page.link/vkwjWtu6CMBXeQRVA 이벤트 혜택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증정 ☕️ 이벤트 기간 ~ 1월 11일까지 당첨자 발표 1월 15일 커뮤니티 공지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우리 아이와의 따뜻한 추억, 기다리고 있을게요 💌 **플레이스 바로가기 : https://msbg.page.link/vkwjWtu6CMBXeQ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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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얘 말랐나요?ㅜㅜ 다들 저희집 애기가 너무 말랐다 하고 밥 안주냐 하는데 2개월동안은 아파서 사료 양이 적었던건 맞아요 장에 감염되어 혈변 봐서 사료 양을 수의사쌤께서 줄이라 하고 완치 후 다시 사료양 복귀 했는데 현재 3개월 곧 4개월 되는 아이에요 같은 애들중에 좀 덩치 있는 아이인데 11.2키로 나가요 근데 너무 말랐다고 분유를 줘라 토핑 얹어줘라 하는데 하다가 무른떵을 엄청 싸요 그냥 남의 말 안듣고 간식도 토핑,분유 줄이고 다시 사료 줄일려고 합니다 갈비뼈랑 등이 만져지긴 하는데 얘 많이 기형에 영양 부족처럼 말랐나요? 마른건 인정하는데 지금 먹는 양을 보면 엄청 무른똥 싸고 이건 아닌거같아 적어 봅니다 ㅜ 저도 많이 주고 싶은데 성장기라 많이 살펴봐야 할 시기이고 설사랑 무른똥은 이미 충분히 과부화 같아요.. 영양 부족이라고 다들 그러고 근데 수의사쌤이랑 종종 뵜던 훈련사 분은 안그러는데 애견카페에서 다들 그러더라고요 근데 원래 종특상 마른애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ㅅ습니다 ㅜ 처음 데리고왔을땐 엄청 포동포동하고 귀 스면서 키도 크고 자연스레 말라졌는데 ㅜㅜ 현재 하루 끼니가 (분유는 영양 올리기에 좋다해서 급여 이제 안먹일려구요..) 아침 -종이컵 기준 1.5컵 점심- 종이컵 기준 반컵-0.7컵 저녁 - 종이컵 기준 1.0컵+분유+닭가슴살 토핑 오늘부터는 (떵 봐가면서) 아침-종이컵 0.8컵 점심-종이컵 0.8컵 저녁 - 종이컵 0.9컵 함 정량 줘보고 아니다 싶음 다시 줄일라 해요 당분간 간식도 안줄거고요 가족은 무른똥을 지가 적응 하라는데 별로 좋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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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 비행기 타기 part 3 일단 이번 파트에서는 ㅠㅠ 빈스사진이 없습니다 지금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줄려고 하고 있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일단.. 하 제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네 아직 로마예요…😧😧 상황은 간략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전광판에 올라오는 것만 보고 제가 잘못 판단해서 놓쳤습니다.. 한국행 비행기가 2개가 있었는데.. 앞에 시간과 뒤에 목적지만 확인하고… 8시 비행을.. 9시45분 비행기로 착각을 해버렸어요.. 맙소사…. 참 말이 안나오져??… 😭😭 예.. 떨고있눈 저에게 승무원이 어떻게 하셔라 잘 설명을 해주셨고 (다시한번 아시아나 만세..) 저는 좌석이 다 나갈까봐… 후딱 서비스 오피스로 빨리 걸어갔습니다.. (누가 보면 축진법 쓰는 줄 …) 다행이 좌석은 있었고 저는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한 티켓이라.. 변경이나 환불이 가능한 상태였어요.. (여러분도.. 환승조건 잘 확인하시고 티켓 사세요..) 그자리에서 바로 변경비를 지불하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있는 비행기로 변경을 했습니다.. 네 다행이 일은 잘 풀렸는데.. 빈스와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고 갑자기 제가 너무 한심하다 못해 원망까지 되더라구요.. 제가 착각한 이유중 하나는.. 유럽은 버스나 기차 비행기.. 연착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당연히 저는 연착이 된줄알았고.. 그건 저의 착각이였던..것이였죠..😭 저는 3일이고 공항에 노숙을 할 수 있습니다만 .. 빈스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올게 분명하고.. 더하기 남편은 계획하지도 않았던 지출이 생기고 말았죠… 긴장 풀림과 동시에 죄책감이 몰려와서 빈스 앞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2시간 울었던것 같아요 (나란뇨자 눈물이 많아여..) 결론은 빈스와 저는 24시간 되는 시간을 더 기달려야 한다는거죠… 호텔을 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금액도 금액이고.. 빈스가 과연 그곳에서 편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불편해도 노숙을 택했습니다.. 빈스는 제가 최대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밖에서 한두어번 일어날수 있게 해줬어요.. (로마공항은 새벽에 가족화장실을 크로징 해버리더라구요..) 현재도 2시간에 한번씩은 케이지에서 꺼내서 가족화장실에서 스트레칭하게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하… 아직까지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 불행중 다행인건 빈스가 어느순간 케이지와 공항에 적응해서 물과 밥은 제대로 먹더라구요 하지만.. 밖에 핸드드라이어 소리 구두소리 때문에 대소변은 아직 못본 상태입니다… 최대한 엉덩이 부분과 생식기 주위를 마사지를 해줘도 끝까지.. 볼일을 안봐여… ㅠㅠ 남편에게는 바로 미안하다 말을 하였고.. 남편도 저를 이해 해주었습니다.. 빈스한테도 당연히 미안하다 말하고 무릎까지 꿇었어요… ㅠㅠ 여러분은.. 비행기 착각하지 마시구 10번은 더 확인 해보시길 바래요.. 저처럼 되시면 큰일 납니다… ㅠㅠ check-in 까지 남은시간 앞으로 9시간 남았네요.. 같은 실수를 안하기 위해 이동시간을 미리 계획을 했고 몰려오는 졸음도 피하기위해.. 5시간에 한번 에너지 드링크 원샷 때리고 있습니다.. 저녁 20:30 비행이니.. 저는 17:30분에 체크인을 할거고 대략 17:50분에 입국장을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19:40분에 미리 게이트로 갈 생각 입니다.. 🥺🥺🥺🥺 다시한번 남편과 빈스에게 너무 미안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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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운정에 멍냥의 민족 있어요 옷은 보통 인터넷으로 많이 사서…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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