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주변

쑤앙이
2024-02-04

파주 주변에 애견 간식 및 옷 종류 많은곳 있을까요?
대형샵이면 좋겠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댓글 1조회수 873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틱톡 라방 강아지 학대범. 케어단체에 신고부탁드려요! 미친여자가 틱톡에서 라방으로 강아지얼굴에 계속 담배연기를 내뿜고(안그래도 기관지약한..) 자기 방송을 추천하라며 . 소형견은 안그래도 슬개골이 약한데 강제로 뒷다리를 잡고 물구나무를 시켜 춤추게하고 강아지는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얼른 끝나길..바라는 체념한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이 비난하자 저 미친 여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면 돈 주고 가져가라며.자기를 욕하는 너네들 다 고소하겠다며 인간실격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지금 케어 단체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sns에서 비난 받고알고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고소로 돈 뜯을생각만하고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는데(말티추정) 지금은 없는걸 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나 유기를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ㅠ 화가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케어단체 인스타이니 한번만 디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건반장이나 이런 곳 에도 제보 들어간것 같은데 심각성 인지는 커녕. 여전히 욕 하며 계속 장시간 방송 중이며 몇 천원만 주면 변기물을 퍼다 라면 끓여먹는 돈에 미친 여자. 강아지도 돈 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생명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ㄴ 을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틱톡 닉네임 : 오이 인천 반지하 거주. 이름 박슬기

댓글 20조회수 364

자유게시판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댓글 4조회수 596

자유게시판

어금니 아랫니 양치 꼼꼼히 할수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칫솔에 치약 뭍혀서 입 옆으로 넣으면 깨물깨물 할때 살살 앞뒤 위아래로 해주는데 꼼꼼하게 하기 어려워요. 팁 좀 알려주세요~ 아랫니도 어려워요 ㅜ 앞니는 잘 닦이고 접근이 쉬워서 깨끗한데, 뒷니가 걱정돼요. 요즘 입냄새 나는거 같아 양치랑 껌이랑 아침 저녁 밥 먹고 해주고 있어요.

댓글 10조회수 550

자유게시판

[실박스사연]+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을뿐인데..10마리의 집사가 됐어요. 고양이를 만지면 꼭 손을 씻던 제가.. 길위에서 만난 고양이 봄이와의 이야기를 풀어 보려고 합니다. 2016년 봄.퇴근길에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걸어가던 고양이를 마주했습니다.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데리고 나오자라는 생각에 뛰어가서 안고나와 골목 입구에 놓아줬는데 다시 8차선 도로로 천천히 걸어가는 고양이. '하..너 왜그러니..'안되겠다 싶어 집옥상에 데려다두고, 엄마가 길고양이들 챙겨주는 고양이사료를 비닐 봉투에 가득 담아 옥상에 가져다 주고는 쉽지 않은 하룻밤이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출근전에 올라가 보니 발자국 소리도 못들었는지 아침볕 아래 배내놓고 자고 있던 고양이. 헛웃음이 났어요^^ 이것도 인연인데 그냥 보내지 말고 입양을 보내보자는 마음에 각종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성묘인 아이를 입양 보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연스럽게 우리집에 살게 된 고양이는 봄의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라고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집에 있던 강아지 3마리와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어울렸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 초음파, 목욕까지 하고 잘지내던 어느날..잘적응했는지 살도 찌고 이제는 중성화를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에 수술을 하러 갔는데.... "어?임신중인데요?그것도 아주 여러마리" 네?분명 데려와서 다음날 초음파를 했는데?? 수의사님은 너무 초기라 안보였던거 같다고 하시면서 뱃속의 아기고양이를 세기 시작하시는데 하나,둘,셋.....다섯...일곱...네??아홉이요?? 저는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열마리의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접 봄이의 9마리 아기냥이들을 받았고 한마리의 낙오된 고양이 없이 건강하게 잘자라서 8마리는 입양을 보냈고 나머지 한마리는 현재 저희집의 둘째 모모이고, 도서실 주차장에서 간택받은 셋째 막내와, 트럭 아래에서 생명이 꺼져가던 호두.. 엄마가 사비로 중성화 시키려 포획했던 조이까지. 다섯마리 고양이와 행복을 나누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데 지루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 되지만 너무나 소중한 봄이와의 인연부터 조이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다보니 아이들이 더 소중해지는거 같아요^^ 글을 마치며, 이제 한겨울로 접어 들었는데 밖에서 고된 길생활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부디 추운겨울 잘이겨내주기를 바래봅니다. ♡---♡ 사진1.봄이 옥상에서 잔 다음날 아침 사진2.아기냥이9마리 태어난 직후 사진3.봄이와 아기냥이들 사진4.뚠빵해졌지만 미모는 여전한 우리봄이♡ 동영상1.봄이 동영상2.호두와 막내 동영상3.봄이 동영상4.모모와 호두

댓글 6조회수 503

자유게시판

오늘은 4점 냥이의 빛나는눈 ㅋㅋ ㅎㅎ

댓글 11조회수 52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관절영양제 안티놀래피드, 사이노퀸, 바나퀸 8개월 말티푸 강아지인데 현재 안티놀래피드 급여중입니다. 슬개골이 안좋은 것 같아 관절영양제를 하나더 급여하려고 하는데 사이노퀸, 바나퀸중에 어떤제품을 급려하는게 좋을지 관절영양제 각각 다른성분으로 2개의 브랜드 제품 같이 급여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ㅠ. ㅠ 소형 아가들 견주님들 관절영양제로 어떤 제품 급여하고 계실까요?

댓글 10조회수 524

육아Q&A

방석, 옷, 장난감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손세탁 vs 세탁기 세탁기 쓰신다면 집사랑 같은 세탁기 쓰나요 다른 세탁기 쓰나요

댓글 3조회수 604

육아Q&A

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댓글 8조회수 732

유머게시판

배까고 게슴츠레 콩아 너무 개방적이야 귀엽따

댓글 2조회수 644

육아Q&A

4개윌된 밀티푸 낮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싶은데 혹시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근데 솜이가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쉬랑 똥을 싸놔서..시기가 빠른걸까요 아님 배변훈련을 조금더 가르쳐줘야할까요..

댓글 5조회수 76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Beans 첫 비행기 타기 part 3 일단 이번 파트에서는 ㅠㅠ 빈스사진이 없습니다 지금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줄려고 하고 있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일단.. 하 제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네 아직 로마예요…😧😧 상황은 간략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전광판에 올라오는 것만 보고 제가 잘못 판단해서 놓쳤습니다.. 한국행 비행기가 2개가 있었는데.. 앞에 시간과 뒤에 목적지만 확인하고… 8시 비행을.. 9시45분 비행기로 착각을 해버렸어요.. 맙소사…. 참 말이 안나오져??… 😭😭 예.. 떨고있눈 저에게 승무원이 어떻게 하셔라 잘 설명을 해주셨고 (다시한번 아시아나 만세..) 저는 좌석이 다 나갈까봐… 후딱 서비스 오피스로 빨리 걸어갔습니다.. (누가 보면 축진법 쓰는 줄 …) 다행이 좌석은 있었고 저는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한 티켓이라.. 변경이나 환불이 가능한 상태였어요.. (여러분도.. 환승조건 잘 확인하시고 티켓 사세요..) 그자리에서 바로 변경비를 지불하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있는 비행기로 변경을 했습니다.. 네 다행이 일은 잘 풀렸는데.. 빈스와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고 갑자기 제가 너무 한심하다 못해 원망까지 되더라구요.. 제가 착각한 이유중 하나는.. 유럽은 버스나 기차 비행기.. 연착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당연히 저는 연착이 된줄알았고.. 그건 저의 착각이였던..것이였죠..😭 저는 3일이고 공항에 노숙을 할 수 있습니다만 .. 빈스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올게 분명하고.. 더하기 남편은 계획하지도 않았던 지출이 생기고 말았죠… 긴장 풀림과 동시에 죄책감이 몰려와서 빈스 앞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2시간 울었던것 같아요 (나란뇨자 눈물이 많아여..) 결론은 빈스와 저는 24시간 되는 시간을 더 기달려야 한다는거죠… 호텔을 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금액도 금액이고.. 빈스가 과연 그곳에서 편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불편해도 노숙을 택했습니다.. 빈스는 제가 최대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밖에서 한두어번 일어날수 있게 해줬어요.. (로마공항은 새벽에 가족화장실을 크로징 해버리더라구요..) 현재도 2시간에 한번씩은 케이지에서 꺼내서 가족화장실에서 스트레칭하게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하… 아직까지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 불행중 다행인건 빈스가 어느순간 케이지와 공항에 적응해서 물과 밥은 제대로 먹더라구요 하지만.. 밖에 핸드드라이어 소리 구두소리 때문에 대소변은 아직 못본 상태입니다… 최대한 엉덩이 부분과 생식기 주위를 마사지를 해줘도 끝까지.. 볼일을 안봐여… ㅠㅠ 남편에게는 바로 미안하다 말을 하였고.. 남편도 저를 이해 해주었습니다.. 빈스한테도 당연히 미안하다 말하고 무릎까지 꿇었어요… ㅠㅠ 여러분은.. 비행기 착각하지 마시구 10번은 더 확인 해보시길 바래요.. 저처럼 되시면 큰일 납니다… ㅠㅠ check-in 까지 남은시간 앞으로 9시간 남았네요.. 같은 실수를 안하기 위해 이동시간을 미리 계획을 했고 몰려오는 졸음도 피하기위해.. 5시간에 한번 에너지 드링크 원샷 때리고 있습니다.. 저녁 20:30 비행이니.. 저는 17:30분에 체크인을 할거고 대략 17:50분에 입국장을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19:40분에 미리 게이트로 갈 생각 입니다.. 🥺🥺🥺🥺 다시한번 남편과 빈스에게 너무 미안한네요..

댓글 0조회수 0
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운정에 멍냥의 민족 있어요 옷은 보통 인터넷으로 많이 사서…
2024-02-04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