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주변

쑤앙이
2024-02-04

파주 주변에 애견 간식 및 옷 종류 많은곳 있을까요?
대형샵이면 좋겠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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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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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견생 지하철 처음 타본 날 집 밖에 나가면 고생인거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피곤해하네요. 꼬질꼬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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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혀유...쏘리에유 여행 중인지라 정신 좀 산만혀유. 퀴즈... 악! 앜! 😱 우리팀 1등팀, 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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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큰 개를 왜 데리고 나와"라니요? "아니 큰 개를 왜 데리고 나와" 라니요? 큰 개는 산책 못해요? 큰 개는 집에만 있어야돼요? 가만히 있는 애한테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산책하는데 한60대 남자사람이 걸어오고 있었고 제나는 화단쪽에서 냄새맡고 있었어요 사람 지나가니까, 존재자체로도 강아지 싫어하고 무서워할수도 있으니까 저는 일부러 제나를 더 밀듯이 화단에 제가 바짝 붙어서서 제나랑 화단이랑 가로로 거의 붙여두었어요 근데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아니 큰 개를 왜 데리고 나와" 이러고 지나가는데 순간 붙잡고 욕할뻔했어요 제나가 짖기를 했나요 으르렁거리길 했나요 그 사람한테 제나가 다가가거나 붙어있길 했나요 제나는 화단에 붙어서 냄새 맡느라 그 사람 지나가는것도 몰랐는데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었어요 제나는 항상 제 옆에 있고 사람 지나가도, 개들이 지나가도 안다가가요 오히려 무서워해요 안짖고 으르렁거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산책하다보면 저희 동네는 포메나 말티즈 닥스같이 소형견들이 많이 짖더라구요 그리고 제나 등길이50인데요 큰 개 라니요? 포메 말티즈보다 덩치 크다고 "와 개 크다" 이러고 제나보고 오바하는것도 너무 싫어요 + 오해하지마시길 주로 많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포메,말티즈,닥스이고 산책하는걸 자주봐서 그렇게 적었을뿐 그 강아지들이 잘 짖어 그 강아지들이 싫어 이게 아니라 덩치가 큰 아이들 보다 덩치 작은 아이들이 더 짖는거 같은데 산책시 주로 보이는 강아지들이 포메,말티즈,닥스여서 그렇게 적은것 뿐입니다 말티즈,포메,닥스 나쁘다는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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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치킨당첨후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 영광은 멍냥보감과 멍냥보감을 하게 해준? 제나에게 돌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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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차 접종이 끝인가요?? 오늘 4차 맞고 왔는데 수의사쌤이 자기병원은 5차까지만 추천드린대요 의사쌤이 인플루엔자는 굳이 안 맞힌대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해요 띠용? 안 맞아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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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잘 마셨어요🧋☕️ 🍀마트에서 장보면서 맛있게 마셨지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캐치캐치이벤트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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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암컷중성화수술 할지말지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ㅎㅎ 암컷 중성화 수술때문에 고민이 많은 이제막 6개월된 견주 주인입니다. 제목그대로 중성화가 고민입니다. 유럽국가에서는 중성화가 불법이라고 하고 유튜브에 검색해도 반반같기도 한데 장점은 자궁질환예방 같은데 고민입니다. 나 좋자고 개복해서 자궁떼는게 맞나 싶고 그래서 고민이예요. 수술하고 아파하는 강아지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강아지 종 자체가 심장병유전이 좀 있는종이라 살안찌게 잘 관리해야하는데 중성화하면 살도 잘찐다해서 고민입니다.(워낙 먹을걸 좋아해서 사료도 십초컷으로 맨날먹고 너무 먹을걸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리고 만약 중성화를 하게된다면 제가 시골쪽에사는데 원래 중성화하면 입원까지 하는게 맞나해서요. (검색해봐도 중성화하면서 무조건 입원이 포함된건 못본거같아서요) 비용은 피검사 흉부엑스레이 이런거랑 입원까지 52만원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좋다 안좋다 말이 많아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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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미 온니 잡기! 저번 보감언니 잡기에서는 보감이 언니 잡을때까지 하나도 못받았는데 이번엔 치킨이 뙇!! 맛나게 잘 먹어뜸니다☺️ 멍냥보감 잘 이용하고 이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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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 비행기 타기 part 3 일단 이번 파트에서는 ㅠㅠ 빈스사진이 없습니다 지금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줄려고 하고 있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일단.. 하 제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네 아직 로마예요…😧😧 상황은 간략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전광판에 올라오는 것만 보고 제가 잘못 판단해서 놓쳤습니다.. 한국행 비행기가 2개가 있었는데.. 앞에 시간과 뒤에 목적지만 확인하고… 8시 비행을.. 9시45분 비행기로 착각을 해버렸어요.. 맙소사…. 참 말이 안나오져??… 😭😭 예.. 떨고있눈 저에게 승무원이 어떻게 하셔라 잘 설명을 해주셨고 (다시한번 아시아나 만세..) 저는 좌석이 다 나갈까봐… 후딱 서비스 오피스로 빨리 걸어갔습니다.. (누가 보면 축진법 쓰는 줄 …) 다행이 좌석은 있었고 저는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한 티켓이라.. 변경이나 환불이 가능한 상태였어요.. (여러분도.. 환승조건 잘 확인하시고 티켓 사세요..) 그자리에서 바로 변경비를 지불하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있는 비행기로 변경을 했습니다.. 네 다행이 일은 잘 풀렸는데.. 빈스와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고 갑자기 제가 너무 한심하다 못해 원망까지 되더라구요.. 제가 착각한 이유중 하나는.. 유럽은 버스나 기차 비행기.. 연착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당연히 저는 연착이 된줄알았고.. 그건 저의 착각이였던..것이였죠..😭 저는 3일이고 공항에 노숙을 할 수 있습니다만 .. 빈스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올게 분명하고.. 더하기 남편은 계획하지도 않았던 지출이 생기고 말았죠… 긴장 풀림과 동시에 죄책감이 몰려와서 빈스 앞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2시간 울었던것 같아요 (나란뇨자 눈물이 많아여..) 결론은 빈스와 저는 24시간 되는 시간을 더 기달려야 한다는거죠… 호텔을 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금액도 금액이고.. 빈스가 과연 그곳에서 편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불편해도 노숙을 택했습니다.. 빈스는 제가 최대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밖에서 한두어번 일어날수 있게 해줬어요.. (로마공항은 새벽에 가족화장실을 크로징 해버리더라구요..) 현재도 2시간에 한번씩은 케이지에서 꺼내서 가족화장실에서 스트레칭하게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하… 아직까지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 불행중 다행인건 빈스가 어느순간 케이지와 공항에 적응해서 물과 밥은 제대로 먹더라구요 하지만.. 밖에 핸드드라이어 소리 구두소리 때문에 대소변은 아직 못본 상태입니다… 최대한 엉덩이 부분과 생식기 주위를 마사지를 해줘도 끝까지.. 볼일을 안봐여… ㅠㅠ 남편에게는 바로 미안하다 말을 하였고.. 남편도 저를 이해 해주었습니다.. 빈스한테도 당연히 미안하다 말하고 무릎까지 꿇었어요… ㅠㅠ 여러분은.. 비행기 착각하지 마시구 10번은 더 확인 해보시길 바래요.. 저처럼 되시면 큰일 납니다… ㅠㅠ check-in 까지 남은시간 앞으로 9시간 남았네요.. 같은 실수를 안하기 위해 이동시간을 미리 계획을 했고 몰려오는 졸음도 피하기위해.. 5시간에 한번 에너지 드링크 원샷 때리고 있습니다.. 저녁 20:30 비행이니.. 저는 17:30분에 체크인을 할거고 대략 17:50분에 입국장을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19:40분에 미리 게이트로 갈 생각 입니다.. 🥺🥺🥺🥺 다시한번 남편과 빈스에게 너무 미안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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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운정에 멍냥의 민족 있어요 옷은 보통 인터넷으로 많이 사서…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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