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선 물어뜯는 행동
안녕하세요 2묘 키우고있는 20대 초 직장인 집사입니다.
2묘 둘다 아주 애기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애지중지하면서 키웠는데, 제가 운좋게 취업이 되어 3주째 직장다니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기때는 전혀 치지않던 사고를 점점 고양이들이 치기 시작했어요..
컴퓨터 전선 물어서 선 끊어버리기.
자동화장실 돌아가는 도중 들어가서 똥 꺼내기.
타인이 주는 밥 절대 안먹기. 등등..
집이랑 직장이 멀어서 아침엔 7시에 집에서 나가고 저녁 10시 다되서야 들어옵니다..
항상 집에있던 제가 없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평소에 제가 잘 못해준 부분이 있었을까요..
걱정되기도하고 사회초년생인 저에겐 사고친 물건을 재구매 하는게 금전적으로도 벅차네요..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이런 행동들 고치셨나요?ㅠㅠ
고양이 베스트
고양이
고양이가 너무 다급하게 그루밍을 해요!ㅠㅠ 요즘 밤에 갑자기 해먹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영상처럼 다급하게 그루밍을 하고 위에 쳐다보면서 개구호흡도 해요. 좀 많이 하는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어디 아픈걸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집사님들 계신가요?
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고양이
저희 애기 귀엽쪄.. 데려온지 이제 6일 됏어요..헤헤..
고양이
묽은혈변보는 고양이 급해요… 가정분양하는곳에서 2개월된 아기 페르시안을 입양해왔어요 근데 그 횐경이 좀 안 좋아 보여서 걱정이에요..아쩻든 오늘아침에도 형태가있는 묽은 변에 끝에 조금 피가 뭍어있더라구요 두번 변을 봤는데 두번 다 그랬어여.. 근데 애기가똥꼬를 너무많이 핥고 심지어 똥꼬가 헐었어요.. 조금 빨갛고 그래도 밥은진짜 주는대로 다 먹고 계속 밥을 찾고 노는것도 잘 놀거 우다다 뛰어다녀요 이렇게 보면 아픈거 깉진 않은데 혹시 모르니깜요.. 그리고 아직 접종도 안헸구 병원도 안가봤어요ㅠㅠ 오늘내일중으로 가보려구요.. 조언 좀 주세여ㅠㅠ 범백일까봐 걱정돼요 ㄴ근데 범벡은 애가 기운도 없고 밥도 안먹는다고든해서 왜냐몀 2살 성묘도 있어서 큰병아니겟져ㅠㅠ? 똥꺼를 너무 핥아데서 상처도닛아요 딱지같은거요 선셍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고양이
구내염 영양제 추천 버디부 같은 영양제 도움이 될까요? 아님 추천 영양제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꿀팁
☆모든 강아지는 친구가 아니에요!!!!!!!☆ 요즘 날씨가 좀 추워지면서도 여름보단 날씨가 많이 풀리니 산책나오시는 견주님들이 많이 보이는데요(물론 여름이든 겨울이든 봄이든 가을이든 1일 1산책 이상은 필수에요. 노령견과 아픈아이 제외) 강아지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비매너 견주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프리쉬, 응가안치우기 등등 이런것도 있지만... 제발 다른강아지보고 친구다 친구!!! 하면서 막 다가오지 마세요. 그거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입니다. 상대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고, 보호자님의 개도 아직 보호자님이 모르는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고 반대로 보호자님 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강아지들끼리 인사시키는건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 인사를 하고 싶다면 꼭 거리를 두고 상대 보호자님께 먼저 인사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난 후 동의를 얻으면 자신의 개의 흥분을 가라앉힌 후 천천히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사람으로 친다면 쌩판 모르는 사람이 친구다 친구!! 하면서 달려와서 무작정 신분증한번 보고 핸드폰 한번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늘 솔이 산책하다가 솔이를 향해 으르렁거리는 강아지를 보고 피해가려 했는데 강아지 보호자가 친구다! 하면서 달려오셔서 솔이 물릴뻔했습니다. 제발 인사시키기 전 물어보세요. 무조건 강아지에게 끌려가지 마시고요 강아지에게 끌려간다? 싶으면 운동을 하세요. 힘을 길러야죠 오늘 너무 화가나서 글을 좀 길게썼네요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멍냥보감 보호자님들은 펫티켓을 잘 지키는 보호자라고 믿습니다!!
당첨후기
와 치킨 당첨! 역시 욕심을 버려야 당첨이 되나봐요. 오늘 행복한 꿈꿀수 있겠어요.
육아Q&A
새끼강아지 눈앞털 잘라주고싶은데요 아직 접종 2차까지만 해서(생후 약 70일) 배냇미용은 못하고 셀프 위생미용해주려고 바비온 풋마스터 사서 발바닥 털, 발톱자르기만 해줬어요 눈앞털이 시야를 너무 가리는데 가위로 잘라줘도 될까요?? 안 예쁘게 자르면 나중에 미용할때 길이 맞추기 어려울까봐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배, 생식기주면, 항문쪽 위생미용도 지금 시기에 해줘도 될까요 너무 어릴때하면 가려워할수도 있다고해서요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아기 푸숑 시월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육아Q&A
미니비숑 질문합니다. 곧 9개월 되는데요. 몸무게가 3.5키로 입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따신 옷좀 사주려고 했더니 M사이즈는 좀 타이트하고 L사이즈는 크네요.. 옷파는데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충격받았어요..ㅋ 집가는 길에 동물병원 들려서 물어보니 다행히 좀 더 쪄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다른 보호자분들의 미니비숑은 몇키로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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