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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일상🐶 입양 첫날🐾 • 천사 같은 모습🪽 • 배변 패드에서 자는 마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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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뺏기의 성공한 뽀순이 내 이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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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안된 아기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샵에서는 두숟가락을 물에 불려주라고 했는데 그렇게 했더니 배가 고픈지 계속 먹을거 찾는거 같아서 조금씩 더 주고있는데.. 문제는 묽은변을 봐요..좀 덜 묽은변을 본건 3번정도 지금 데려온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묽은변을 4번이나 쌌더라고요..이게 정상일까요? 샵에서는 물을 조금만 주라해서 조금만 주고있는데 ..화장실에 바닥에 있는 물을 먹더라고요..인터넷 검색해보면 물은 맘대로 먹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아니라는 분들도 있던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거라 너무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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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퓨4살 말티퓨4살 있데요.배에서 쿠럭쿠럭 소리가 나고요. 입으로도 소화가 안되는것 처럼 쿠럭쿠럭 소리을 내요가끔씩 그런는데 왜 그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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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산물건 프로젝트 21 하네스 두발서기 막아서 관절 무리를 막아준다고해서 잘산거같애.. 가슴쪼임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