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반려동물 정보
안녕하세요
1살 대형견 중형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많은 고민끝에 결론이 나지않아 이곳에 제 고민을 올려봅니다.
남편과 둘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애기들 데려올 적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상황이였고, 남편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탓에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서 계획에 없던 근무지가 바뀌면서 강아지들과 보내줄 시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집안에서 사고도 많이 칩니다.
에너지가 끌어넘칠때라 산책도 이것저것 활동도 많이 해야하는 시기인데 잠깐에 산책을 제외하고 이 두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누가 그러더군요.. 이집에 와서 이아이들이 행복해보이지 않는다고 . 그날 이후부터 뒷통수를 쎄게 맞은것처럼 기분이 이상했고 제가 봐도 못할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가까운분들이 다 보내는게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파양보단 내가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게 맞겠지 라고 생각하며 참아오던 제 멘탈이 조금씩 흔들리려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잘못된 것 같아 이 두아이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이 들지만 저는 포기하고 싶지않습니다. 이 두아이가 행복해보이지 않는데 포기하기 싫다는 제가 무책임한건지 파양을 하는 제가 무책임한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금전적인 무리를 하더라도 펫시터, 유치원을 계속해서 보내서라도 이 아이들을 제품에서 지켜주는게 맞는걸까요? 행복하지않은 아이들을 좋은곳에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
어떤방법이 이 아이들에게 상처주지않고 지켜주는 방법일까요
욕을 하셔도 좋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제발 제가 정신 차릴 수 있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해주세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