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항체가검사 이게 말이되나요? 얼마전에 항체검사 158000원주고 맞췄다고 글썻었는데.. 오늘 결과 나와서 너무 놀라서 글써봅니다 접종 7차까지 권유 하셔서 7차까지 하고 한달하고도 이틀 더지난 시점에 항체검사 했는데 3이상 나와야 정상범주라고 하던데 8개중에 5개나 미달이에요 거의 다 다시 맞춰야하는 수준...특히 맨밑 광견병은 충격이에요.. 이럴수가 있나요 ? 일곱번 접종 적은 금액주고 맞춘것도 아니고 ㅠㅠ 항체 검사 비용까지.. 의사 선생님도 결과 보고 놀랐다 이런애들 있을수있다 추가 접종 다시 하자하는데 안그래도 항체 검사 비용 덤탱이로 좀 짜증나잇었는데 진짜 이정도면 병원에서 약을 잘못 놨던지 보관을 잘못했던지 의심갈지경이네요 알아보니 이정도 맞았는데도 항체 안생기는거면 더 맞아도 소용없다 or 다른 회사 백신을 써봐라 말도 너무 많구요 ㅠㅠ 애기 강아지 백신 이렇게 많이 맞춰서 좋을것도 없을거 같네요 ㅡㅡ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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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조금씩, 자주, 아무데나 싸요 4개월 암컷 아기강아지에요. 울타리 생활하다가 3주전 4차접종 마치고부터 울타리 밖 적응을 시켜주기 위해서 조금씩 꺼내주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찔끔찔끔 소변을 보더라구요. 자주 싸는 위치에 패드를 여러군데 깔아두었는데 이젠 패드 없는 곳에만 싸고.. 울타리 안에서는 패드에 아주 잘 싸거든요. 지난주 5차접종 하러가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여자아이기도 하고 개월수도 적어서 마킹은 아닌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좀 더 지켜보자고.. 5차접종까지 마치고 11일에 첫산책 시작하고 오늘까지 매일 산책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는 상황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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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입질하는 강아지 ㅜㅜ 작년 11월에 슬개골 수술 받고 어느순간 부터 입질을 해요 ㅠㅠ 병원이나 미용갔을 때 선생님한테 넘겨줄려고 하면 입질을 하더라구요.. 집에서는 잘 때 위치 바꿔줄려고 건드리거나 산책하고 발 닦을려고 앉아올릴때 살짝씩 하는정도구요! 병원이나 미용은 꾸준히 가야하는데 갈때마다 입마개를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ㅠㅠ 앞으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할텐데 입질할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ㅠㅜ 조언 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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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강아지 잠을안자요.. 4개월령 푸들인데 잠을 절대 안자요ㅠㅠ.... 그래서 같이 재우고싶어서 누워도 절대 절대 안자고 얼굴위에 올라와서 또는 몸 곳곳을 진짜 사정없이 핥아요ㅠㅠㅠ 끝도없이 저만 졸졸따라다니고 그래서 저도 잠을 못자고 왜그런걸까오 같이 누워서 자고싶은데도 절대 못자요 핥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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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개 아픈걸까요? 저희개가 아픈걸까요?요즘 애기가 절 피하고 기운없고 헥헥대는데 아픈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