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강아지 2~3개월 고양이 합사
반려동물 정보
2일전에 밥먹으러 종로로 갔었는데 새끼고양이가 건물앞에서 울고있길래 너무 눈길이 가긴 했어요 저희가 그 고양이 보기전에 어떤 아주머니가 고양이 가여우시다고 자기는 집에
강아지2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못데려가신다고 저보고 데려가서 키워달라고 하셔서 너무 고민하다가 병원비도 그렇고 집에 7살 강아지도 있어서 그냥 지나갔었는데 밥먹고 돌아오는 길에 그 고양이가 그자리에 계속 있길래 앞에 바로 나가면 찻길이기도 해서 데려가서 키울까 하다가 다시 이성잡고 지인분께 연락드려서 어떡해 해야할까 라고 여쭤봤는데 동물보호센터에 연락해서 데려가라 하라고 집에 강아지도 있지 않느냐 해서 어쩔수 없이 보호센터에 연락해서 그자리에 30분 앉아 기다리는데 눈 상태도 많이 안좋아보이고 너무 마르기도 했고 아직 젖먹이 인거같아 계속 이성잡고 기다리는데 구청에서 고양이 데려가려고 오셨는데 고양이가 가는 보호소는 그냥 안락사 진행하는 그런데로 가신다고..그래서 울면서 보내다가 생각해도 너무 제가 괜히 보낸거같고…그렇다고 길에서 어미잃고 지낸지 쫌 된거같아보이고(밥이랑 물이랑 여러개 많이 있었음) 이건 아닌거같다해서 다시 제가 더려가고 바로 24시 병원 데려가서 치료받고 약처방에 분유랑 젖병사서 꾸준히 케어하고 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사교성이 많이 없어서 강아지도 무서워 하는데 고양이도 무서워해서 (예전에 같이 키운적
있음) 이 선택이 최선인게 맞나 강아지가 나중에 나이 많이 들고 어린 고양이보면서 생명의 끈 을 놓지는 않을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요 둘이 합사를 시키는세 맞을까요 아님 고양이를 임보 하다가 보내는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