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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던 썰~ 배변패트를 새로 싹 갈아줬는데 발매트에다 떡하니 쉬를 했을때 어이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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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어이없던 썰~ 은 아닌거 같은데... 모모 집에두고 나갈준비를 하고있는데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모모 옷을 물고 오더라구요~ 모모는 밖에나갈때만 옷을 입거든요 그래서 난감한적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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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의 나뭇잎 수집 길가다 나뭇잎 떨어져있길래 푸덕이가 바~~~로 물었습니다 🤣 안그래도 사진이 귀여워서 멍냥보감에 올리려했는데 미션하는겸 올립니다요☺️ 저번에도 나뭇잎 몇번 물고 다녔는데 오늘도 맘에 드는 나뭇잎 물고 산책!! 표정은 거의 컄캬캬 이고 집에 들고가야겠다 요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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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먼지~ 간식주라고 앉아서 꼼짝도 안하고 ~ 모르는척 티비보는데 끝까지 앉아서 쳐다보길래 내가 졌다~ 했지요ㅋㅋ 결국 간식하나 먹고 제옆으로 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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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어이상실 실외배변견이라 똥쭐 탔나싶어 호다닥 델고 나갔더니 친구 만나러 뛰뛰.. 결국 볼일은 안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