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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맘
2023-09-22

울호리와 나들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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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첫 산책 교육 (하네스 물기) 5개월된 비숑이구요 이제 6차까지 다 맞아서 산책을 나가려고해요 집에선 하네스 교육중이고 코산책 가끔 해주고 있어요 하네스를 일상생활에도 하고 있으면 익숙해진다고 해서 저녁에는 거의 하고 있는 편인데요 고개를 숙여서 자꾸 하네스를 물어요 아직 줄 달지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시험삼아 한번 줄 달아봤는데 뒤에 뭐가 있어서 불편한지 자꾸 물려고 해요 ㅠㅠ저녁에 하네스 해주려고 해도 자꾸 물어서 빼주게 되더라구요 ㅠㅜ 다들 산책 교육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애기가 진짜 심각한 쫄보라 밖에 하나도 안나가고 싶어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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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활동량 많은 치와와 이제 5개월 된 장모 치와와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치와와 치고 활동량이 많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매일 산책 30분 1-2회 정도가 치와와 활동량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애는 산책 하고 와서도 1시간 이상은 실내 놀이(우다다, 터그놀이 등등)를 해줘야 얌전해져요 ㅠ 애견카페에서도 두시간 이상은 뛰어노는 거 같아요 일단 뛰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아직 5개월이라 그런건지... 사실 활동량은 채워주면 되는 거지만 치와와 몸이 약하다 보니 관절이나 호흡기, 심장 쪽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한참 뛰고 나서도 다리를 한번씩 떤다던가 많이 헥헥거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활동량 많은 치와와 집사분 혹시 있으실까요? 그냥 맘껏 뛰어놀게 해도 몸에 무리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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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골절수술후 불유합... 저희집 강아지 비숑인데 3개월때 앞다리 성장판 골절로 인한 수술을 했어요 7월 말에 수술을 했는데 아직도 뼈가 붙질 않는다네요ㅠ 수술후 지금까지 울타리에서 생활하면서 움직임도 크게 없고 일주일마다 엑스레이찍어서 경과보는데 갈때마다 차도가 전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하네요... 지금 생후 6개월이 넘었는데 산책도 한번 못해보고 언제까지 울타리생활을 해야하는지...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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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말티폼 귀와 몸무게 말티폼 데려와서보니 귀가 접혀있어요. 원래 쫑긋세운 귀를 가진걸로 알고있는데 안펴질수도 있나요?.. 그리고 지금 2개월인데 몸무게가 0.5kg이에요. 너무 작은 강아지는 잘 아파서 좀 컸으면 좋겠는데 밥을 더 많이 먹이면 더 클까요?.. 아래 사진은 펫샵에 있을때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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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된 강아지가 귀만 긁으면 자꾸 낑낑 거려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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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우리 강아지의 웃긴 모습~~^^ 1번째사진~~우리 망고 자는폼이 너무 죽여줘요~~~♡♡♡ 2번째사진~~우리 또또가 태어난지 3일째 되는날~~이렇게 된다가~♡3번째사진~~요렇게 나이를 먹었답니다(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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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인형인가 이제 집으로온지 5일째 적응중인 다루! 집에있던 강아지인형이 진짜 강아지로 환생한듯ㅋㅋ 가끔 너무 인형같아서 인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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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행운의송편 미션 웃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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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너무 얌전한 강아지 안녕하세요~ 5개월 말티푸 키우는 호두엄마 입니다 그동안 푸들 요크셔 어렸을때부터 키워왔지만 하루종일 무음모드인 강쥐는 처음이라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3개월차에 데려왔고 처음 아기일때는 똥꼬발랄 했었는데요 발랄할때도 헛짓음이나 보챔도없고 첫날부터 거실에서 혼자 잘자서 와 쟤 특이하다 낑낑거리지않네 좀더 두고봐야 본색이 나오려나 하다가 두달이지난상태입니다 5개월쯤되니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를데려왔나 싶은 얘기를 가족하고많이하는데요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강아지가 깽 소리한번이없어요. 불러도 본인 오고싶을때만오고 개가 너무 차분해요ㅋㅋ 할머니개 같기도하고 우리 강아지한테 고양이도 너보단 시끄럽겠다 자주얘기해주는데요~ 전에키우던강아지는 3.4개월때도 택배아저씨 발소리들리면 짖고 간식먹을때건드리면 으르렁거렸었거든요 그런게 일절없으면 앞으로도 이러는건지... 개춘기가와서 급변할수도있는건지... 친정엄마가 강아지저런성격도없다고 다행이라고는하시는데 걱정이되는것도있고해서 문의드립니다 다들 어릴때랑 컸을때 강쥐성격들이 비슷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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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미션…! 웃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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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좀추천해주세요(페르시안아가) 페르시안 3달 아가가 오늘 집에옵니다 집에오고있는중이고 저는아직 퇴근전이고 신랑이 대려오고 있는중이에요 둘째로 들어오는건데 집에 1년6개월 코숏이 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길어 외로움을 타는거 같아서 둘째를 들이는데 잘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합사가 무사히 잘되길 바랄뿐입니다 코숏이 사랑이는 빗질을 너무싫어하고 숏해어라서 손으로매일 빗질해주고 살았는데 페르시안은 장모종이라서 손빗질은 불가능할듯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3달된지금부터 쭉 쓸수있는 빗이 모가좋을까요? 종류가 너무많아서 머가먼지 도통모르겠어요ㅠㅡㅠ 얇은건 아플거같고..아직새끼라서...브러쉬는 다들 커보이고 ㅋㅋㅋㅋ 빗질을 포기하고 살아서 빗에무지하여 장모종이 급 들어와서 혼란스럽네요 첫째사랑이도 계획에없이 갑자기 찾아온 아이인데 사실 둘째도 계획된게 아닌 급하게 알게된 아이고 둘째를 계획중이었고해서 갑자스럽게 맞이하는거라 정신이 없네요 매번 간택당하는건 제의지와 상관없는 일이라서 계획대로 할수가없어서 힘이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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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반장🍞빵실반장🍞
호리와 호리맘님 둘다 너무 예쁘고 귀여우세요~^^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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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맘호리맘
ㅋㅋ감사합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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