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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 몸무게 키우시는 멍뭉이는 몸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저희 멍뭉이는 5-6인데ㅋㅋㅋㅋㅋ 다들 보시고는 앞에 미니는 빼도 되겠다 그러셔요ㅎㅎㅎㅎ 그리고 털이 꼬실한데 빗질을 해줘도 털이,, 뭐랄까 복실해지기는 한데 이 사진처럼 싸리빗자루(?)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잦은 빡빡미용으로 털이 생각보다 잘 안기는거 같은데 몽실복실하려면 더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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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176 11월 추억의 순간 우리 또또 ,망고,수북한 첫눈을 같이 보낼때 ^^또또야 눈 잘 봤니?엄마가 너한테 못 해준것 있으면 다 잊어^^매일 아침 눈만 뜨면 엄마는 매일 가슴이 두근두근 한단다~~~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확인을 하는데 어느날 너가 숨을 안 쉴때 엄마는 하늘이 무너지도록 바닷물처럼 펑펑 울었단다 ~~2초 지나더니 너가 숨 쉬는걸 보고 엄마는 얼마나 좋아했는지 않아~~내년에도 아무탈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새끼 또또..망고♡♡♡내년에도 엄마랑 재미있게 살자~~우리 새끼를 나한테로 와줘서 고맙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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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176 11월 추억의 순간 내가 마! 땡글이랑 낙엽도 밟고, 어! 공놀이도 하고 어! 마!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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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억에 남는 날 11월은 뭉치에게 병원 다닌 기억으로 가득 23년 11월은 디스크 땜시 24년 11월은 슬개골과 십자인대파열로 ㅠ 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서 넘 아쉬운 11월 25년 부터는 병원 가지 말고 겨울 맞이하는 11월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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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모든날이 행복했다요 11월 다롱이와 함께한 모든날이 다 행복했지요 그 중에서도 다롱이랑 함께 갔던 카페 ~~ 목줄없이 맘껏 뛰어노는 다롱이를 보고 있으니 흐뭇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