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강아지 자면서 대변 밀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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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안녕하세요
8개월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입니다ㅠㅠ
저희 애가 이번에 눈 쪽이 아파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 후 집에서 케어 중인데요
원래 대소변을 잘 가리는 아이인데
자다가보면 작은 초코볼?같은 대변을 자는 상태로 싸는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항문쪽을 보면 아직 안나온 대변이 걸려있습니다
일상생활할때는 또 패드가서 잘 싸요ㅠㅠ..
네이버나 이런거 찾아봤을때는 내과적질환이나 항문낭쪽의 문제라고 하던데 그러기에는 이번 병원진료에서 전체적으로 검진을 해서 문제가 없었고 항문낭도 짜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원래 밥을 잘 안먹던 아이인데 중성화하고 눈치료 받으면서 식욕이 갑자기 늘어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싶다가도.. 그러기엔 대변이 무르지 않아서요ㅠㅠ
이런 경험 있으신 견주님들 계신가요? 아니먼 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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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강아지 입질 으르렁 2개월 아기 강아지 다들 이런가오ㅠ.ㅠ 아기강아지는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은데ㅜ.ㅠ 아이가 손으로 놀아주는걸 좋아해요 엄청 아픕니다 그래서 장난감으로 대체하기도하고 단호하게 말하기, 블로킹, 대꾸 안하기, 말없이 일어나 가기 다 하는데도 발가락도 물어요...흑흑 신나있을때 누워있으면 뛰어와서 얼굴뭅니다ㅠ.ㅠ 원래 2개월 아기강아지들은 물기도하고 신나게 놀때 으르렁 거리기도 하나요? 교육을 못하는것 같아서 걱정이됩니다 . 근데 저희 밤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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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소리에 민감한 강아지 외부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들 어떻게 할까요.. 유튜브 방법 다 따라해봤고 짖으면 목줄 채워서 훈련도 해봤는데 왜 안 통할까요? ㅠㅠ.. 산책은 매일 하고 할 때 강아지 멍멍 소리 무섭게 들려도 같이 멍멍 짖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구요 집 주변에 산책을 해서 차가 정말 많은데 오토바이가 옆으로 지나가도 조용하고 차소리, 사람소리, 대형 트럭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에도 밖에서는 절대 짖지 않아요 .. 산책할 때 만나는 강아지들 보면 반가워서 꼬리 열심히 흔들고 사람 만나도 좋다고 방방 뛰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거나 소음이 들리거나, 밖에서 사람들이 말 하는 소리, 강아지가 짖는 소리 등 밖에서 소리가 들리면 짖어요 .. 티비에서도 강아지가 짖으면 따라 짖고 왜이럴까요...ㅠㅠ 해결하신 분 있나요? 이른 아침, 새벽, 저녁에 짖으면 이웃들한테 눈치보여서 식은땀 열심히 흘리는 중입니다... 혼내도 보고 했지만 짖는게 몇초만에 끝나는게 아니라서 결국엔 제발 조용히 ....😭😭😭🤯🤯😭😭 하면서 괜찮아~ 하고 바깥도 보여주면서 사람들 이야기 땜에 그러면 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냐고 괜찮다고~~ 보여도 주면서 무언가가 시끄러우면 그걸 보여주는데도 그러고 ,, 안아주면 그때 잠시 조용한데 내려놓으면서 다시 짖고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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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꼭 사료를 먹여야 하나요? 다이어트 사료를 절대 안먹고, 다른 사료도 잘 안먹어요ㅠ 근데 4.4kg로이고 쓸개골? 그게 안좋다네요ㅠ 혹시 일반사료로는 다이어트 어렵나요ㅠ 뭣좀 먹여야 할거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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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눈물자국 ㅠ 3개월 된 아기 비숑인데 눈물 자국이 진짜 너무 심하네요ㅠ 사료는 지금 미니 인도어 퍼피 먹이고 있고 그 전에는 미니 스타더 먹였었는데 인도어 먹이고 나서 더 심해진것 같아요ㅠ 눈물세정제도 한번도 쓴적 없고 눈꼽빗으로 그냥 빗어주는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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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평가해 주겠습니다~많이 참여부탁드려요~많이도 돼요~ 강아지 평가 해드릴게요~ 귀여운 강쥐 보고싶네요ㅠㅠ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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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물어뜯는 버릇 고치신분 있을까요?? 제가 방에 있고 강아지가 거실에 있거나 제가 나갔을때 배변패드를 물어뜯어놓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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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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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 어떻게 해야될까? 안녕하세여~ 오랜만입니다(방가방가~) 오늘은 강쥐들 입질에 간해 알려드릴게여^ 저희 머니는 거의 입질을 하지 않는데 신이 나면 하더라구여 이때 이 입질이 간단히 *흥분해서*한다고 가만히 나뚜면 점점 더 할 수 있어요ㅠ😵😵 미안하지만...( 그럴때는 혼내는 건 아니구) 딱 끊어 줘야돼여 얘론 말로 진지하게 '입질은 않돼.'하고 짓거나 물면 반응을 하지 않아주세여(☹️☹️미안하지만ㅠ) 귀엽다고 반응하고 예뻐해주면 잘했은 줄 알고 더더욱 심해지거든여ㅠ 훈육을 하란 말은 아니구:;그냥 진지하게 말하라는 정두?입니담.. 그럼 교육은 어떻게 할까여? 다음 개시글에서 공개합니다~ 구독!공감버튼 뀩뀩~ 댓글두 달아주심 힘이 돼서 더 좋은 내용으로 돌아올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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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맘
음.. 글쎄요.. 자면서 변볼 정도면 변이 나오는걸 인식하지 못할 정도라는건데. 설사같은 무른변이면 새어 나오는 것 조차 모를 수도 있으려나 싶지만.. 힘주어 나올만한 변이면 자면서 내보낼 수는 없을 듯 하고. 변 조차 에너지있게 못 볼 정도면 먹는것도 힘들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 지켜보다가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받는게 가장 좋을 것 같긴 하네요...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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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뛰자밤비뛰자
강아지들은 잘때 항문쪽 근육의 힘이 완화되면서 방구도 폭폭뀌긴하는데 대변은 첨보네요ㅠ 항문 괄약근 문제일수도 있으니 병원가보는게 좋을것같기두하네요ㅠ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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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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