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완전 다른 두아이 언제쯤 가까워질런지. . ㅠㅠ

하루랑아롱이랑♡
2025-01-15

큰애가 8살 4킬로 푸들
겁쟁이 아들입니다. 1살 로 추정되는 유기견 이구요.
그래서인지 얌전,? 겁쟁이? ㅋ ㅋ 다른 친구들과도 잘.어울리지 못하는 아들이라 운동장에 놀러가도 혼자만 놀고 제 주위에서만 맴도는 아이인 반면

이제 5개월이 넘은 말티폼 아들 은
펫샵에 가도 한번도 분양 해본적도 없었는데
인연일지 가족 들과 물품구매로 갔던 곳에서.눈을.떼지 못하고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고민고민하다 몇일만에 내방하여 분양 해온 아이입니다. 워낙 큰애 성향 으로 엄청.고민했는데. . .
결국 가족으로 왔는데. . .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함께 하질 못하네요. 언제쯤 저희.애들은 둘이 신나게 어울릴수 있을까요?ㅠㅠ

아이들 상황을 간단히 적었네요. .ㅠㅠ
아. . .둘이 제발.함께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물도 밥도 대소변도 잠도 각각.분리해서 돌아가며 해야하니 큰애가 넘 안쓰럽네요. ㅠㅠ 맘데로 하지 못하고 쇼파위 침대위 에서.생활해야하는 큰아들

역시 제 생각과 선택이 잘못했다는.생각에 마음만 속상하네요.
혹시 방법을 알고계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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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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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댓글 22조회수 775

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댓글 18조회수 687

자유게시판

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댓글 8조회수 506

자유게시판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두부랑 산책하면서 꼬북칩 사올께요!😁 보감이 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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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마스터 당첨후기 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처럼 먹는 영양제 포인트랩스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LNE9lPRFzh/?igsh=OWUzM2hyaDJ1Zmt6

댓글 4조회수 585

육아Q&A

강아지 핀 5개월된 강아지인데 미간사이 앞머리가 너무길어서 핀이나 머리끈으로 고정시켜주고싶은데 아직은 어색한지 온몸으로 거부를 하면서 빼버리네여ㅠㅠ 아님 제가 너무 가운데에다가 꼽아준건지... 한번 봐주세여ㅠㅠ 혹시 애기들 빨리 적응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5조회수 621

육아Q&A

3개월된 강아지 건사료 괜찮나요? 원래 물에 불려줬는데 요 며칠 잘 안먹더라구요.. 애가 살도 빠지고 해서 건사료로 주니까 엄청 잘 먹는데 괜찮을까요??

댓글 3조회수 710

당첨후기

멍냥복권 ㅎㅎ 열심히 하니 이런 행운도 오네요🤩 달달한 바나나 우유 잘 마실게요~😘

댓글 5조회수 703
♡또또♡♡또또♡
나이 차이가 많으면 작은것은 큰강아지를 보고 배변이나 앉아~~라고 할때나 보고 배우는게 많고 큰것은 작은 애를 잘 해줄꺼에요~~~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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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랑아롱이랑♡하루랑아롱이랑♡
워낙 성향이 달라서인지. .ㅜㅜ 가까이 있지도 못해요. ㅋ웃픈 상황 이네욘. 또또님 말씀처럼 잘 되겠죠?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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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완전 다른 두아이 언제쯤 가까워질런지. . ㅠㅠ

하루랑아롱이랑♡
2025-01-15

큰애가 8살 4킬로 푸들
겁쟁이 아들입니다. 1살 로 추정되는 유기견 이구요.
그래서인지 얌전,? 겁쟁이? ㅋ ㅋ 다른 친구들과도 잘.어울리지 못하는 아들이라 운동장에 놀러가도 혼자만 놀고 제 주위에서만 맴도는 아이인 반면

이제 5개월이 넘은 말티폼 아들 은
펫샵에 가도 한번도 분양 해본적도 없었는데
인연일지 가족 들과 물품구매로 갔던 곳에서.눈을.떼지 못하고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고민고민하다 몇일만에 내방하여 분양 해온 아이입니다. 워낙 큰애 성향 으로 엄청.고민했는데. . .
결국 가족으로 왔는데. . .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함께 하질 못하네요. 언제쯤 저희.애들은 둘이 신나게 어울릴수 있을까요?ㅠㅠ

아이들 상황을 간단히 적었네요. .ㅠㅠ
아. . .둘이 제발.함께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물도 밥도 대소변도 잠도 각각.분리해서 돌아가며 해야하니 큰애가 넘 안쓰럽네요. ㅠㅠ 맘데로 하지 못하고 쇼파위 침대위 에서.생활해야하는 큰아들

역시 제 생각과 선택이 잘못했다는.생각에 마음만 속상하네요.
혹시 방법을 알고계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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