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무지개다리 건너고나니까....

골골이|친구1
26.06.14 21:26 조회 1,068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갈색토이푸들 아이를 키웠었는데,
백내장, 당뇨, 신장 장애로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못 키우다가 주변에서 그러다 평생 힘들거라고
새 아이 보면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권유로
새로운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당시에 제가 너무 무지해서 물도 아무 물이나 주고 아이 건강에 관심이 너무 없었나 싶더라고요ㅠ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신경써주고 싶더라구요...
미국 쪽에선 우리도 치면 에비앙 급으로 강아지 물을 따로 먹이는 문화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아이들은 신장이 약해서 요즘 수돗물도 중금속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ㅠㅠ
생수는 사람들이 먹는거라 맛도 아이 입장에서는 먹기 힘들거고
미네랄 문제도 있구요..
외국에서 한번 시켜먹어볼까하는데 혹시 이게 한달 급수 기준으로 20~30만원은 들더라고요?
대량으로 주문하면 더 아낄 수 있을 거 같은데 강아지들 물은 유통기한이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