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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인생처음 말티푸랑 함께한지 삼일째 되어갑니다 첫견주인생 너무 허당이라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말티푸 삼개월인데 아가들은 많이 잔다는데 왜? 많이 안자나요?ㅡ불안해서그런걸까요? 울타리를 해줬는데 첫날밤엔 괜찮았는데 이틀째부턴 자꾸 나오려고하고 낑낑거리고 뛰어나오려고해요~ 잘때는 분리해서 울타리 안 집에서 자게 하는데 낑낑거리고 찾아도 그렇게 재워도 되나요? 추웠는지 기침 콧물이나서 펫샵에서 약받아와서 먹이니 괜찮아졌는데 추운거 같아 옷을 입히니 옷을 뜯고 등을 바닥에 부비고 딩굴고 그러는데 벗겨주는게 좋을까요? 언제쯤 숼때자기 자리찾아가서 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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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강아지가 발톱 깎는걸 정말 싫어해요 손을 잡는것도 싫어하고 눈치도 빨라서 발톱을 깎는줄 알고 도망가요 높은곳에 올려놓고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그렇다고 계속 미용에 맡길 수는 없고 발톱 정말 깎기 싫아하는 강아지 어떻게 해주나요.. 제일 큰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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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토이푸들이라해서 분양받은 베이지색 푸들이에요. 근데 토이푸들이 11키로까지 크니요? 이게 많이 먹는다고 이렇게 클 수 있나요? 아는 그럼 무슨 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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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월때 이빨 어느정도 나나요? 생일이 12월 3일라고하나 말티푸 아기가 400g에 이빨은 현재 송곳니는 낫구 윗니도 낫는데 아랫니의 앞니는 안난듯한느낌이에요 어제병원갔을땐 의사쌤이 갓 2개월된것 같다곤하는데 앙이가 작은건지 아니면 다른애들두 2개월때 400g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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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 갈 때 여러분들은 강아지 어떻게 데리고 잇으시나요( 제가 할머니댁에 가야하는데 3개월된 강아지를 할머니댁에 데려간다는데 집 안쪽에 목줄 묶어놓고 있는데요... 어른들의 맘은 알겠고 충분히 이해가는데 그럴바에 데리고 가고 싶지 않아요 근데 아직 애기라 애견호텔이라든지 얻다가 맡길데도 없는데 ㅠㅠ 그렇다고 제가 안가면 어른들이 개땜에 설날에 안 본다는 둥.. 그러실 거 뻔하구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떤식으로 데리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