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노견 말티즈 사료토
반려동물 정보
오늘 아침에 빨래건조대 우당탕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애가 신발장에 쓰러져있었어요
정말 놀랐는데 오른쪽 뒷다리를 절면서 다른 방으로 도망가길래 멀리서 몰래 지켜봤어요 애가 가만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길래 급하게 건조대 치우고 오줌 치우고 안방 들어오니 그 앞에 꼬리 흔들고 있길래 침대 올려주고 지켜봤어요
한 5분 누워있더니 일어나서 몸을 좌우로 흔들고 숨을 헥헥 몰아쉬면서 저한테 매달리며 발버둥을 치는거에요 어찌 할줄 몰라 쓰다듬어 주며 괜찮다 했는데 삼촌이 수의사 시라 전화로 여쭤보며 오른쪽 뒷다리를 만져보니 아파 하지도 않길래 다리 문제는 아닌거 같았어요
그러다 애 몸에서 꿀렁 꿀렁 소리가 나고 사료토를 했어요 아침에 준 사과랑 사료랑 같이 흰색 거품토요,, 너무 놀라서 토 치워주고 삼촌은 사료나 그런걸 잘못 먹은거 같다 이제 괜찮아 할거다 하셔서 지켜보니 괜찮아 하더라구요 아까 도망간 방에 가보니 사료토를 엄청 많이 했고 6시쯤 사과 먹고 7시 40분 쯤 사료를 먹은거 같은데 사료> 사과 순으로 안에잇는걸 다 게워낸거 같았어요
좀 지나니 물도 먹고 오줌도 싸고 똥도 싸고 괜찮은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ㅜㅜ 밥은 애기때부터 엄청 와구와구 먹는 편이아니라 급하게 먹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소화를 못시킨건지
사과 크기가(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 두께는 얇음) 좀 크던데 잘 안씹고 삼켜서 그런건지 원인이 뭘까요 ? 사료는 2년 정도 먹인거라 ,, 사료가 안맞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료도 처음토는 형태가 크게 없는데 두번째 토에는 알갱이로 토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