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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지금 집에서 이주에 한번 너무 산책을 격하게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목욕을하는데 단독주택이라 아직도 화장실은 썰렁해서 목욕 할때마다 애기들이 달달달달 떠는데 물 온도를 올려야하는건지... 매번 그냥 맡겨야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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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알림받기 성공! 근데 왤케 맛있어보이지??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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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할때ㅋㅋㅋㅋ 애기들 산책 할때 다리 올리고 영역 표시 하잖아요! 근데 가끔 보면 다리는 올리는데 쉬야는 안나와요ㅋㅋ 진짜 그거 보고 걸으면서 "뽀야 너 쉬야 안 나왔는데?" 이러면서 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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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받기 이미 완료ㅋㅋ 예전부터 알림받기해놔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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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시 맡고 병원 들렀다 왔어요 ! 조금 늦은 점심 먹구 가방에 담겨서 집 앞 공원 가서 강아지들도 보고 푸릇푸릇 풀떼기들도 보고 사람 냄새도 맡고 바람도 쐐고 꼬모의 병원을 들렀다가 염증있던 귀도 보고 ! 오줌이 묻어 노랗던 배 털도 밀고 ! 육아 꿀팁도 전수 받고 ! 눈 앞 쪽 털도 시원하게 밀고 ! 그러고 왔답니다 ㅎㅎ 저 어려워도 나름 열심히 함께하고 있는거 같아요. 뭐가 더 좋을지 항상 고민해요 ,, 직장인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있지만 그만큼 채워주려 노력 중이에요 ! 염증있던 귀도 나아서 다행이야 꼬모 : > 왕뿌듯 사랑혀 ♡ + 3일만에 살도 쪘어요 ㅋㅎ 200그람이나 ! 의사 선생님이 이정도면 폭풍성장이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왕기뻤답니다 ,, 야홍 ㅎ 무럭무럭 자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