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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수량,소변량 안녕하세용~ 3년차 집사입니당^^* 저희 모모가 처음에 데리고왔을땐 손바닥 반만하게 납짝한 감자로 세개 정도는 있었는데 최근6개월은 그반만하게 두새개밖에는 쉬야를 안하는데 적당한양이 맞나요..? 무개는 3.9키로, 5년차입니다 추르에 물섞어주구 간식 사탕도 벽에 붙여주구 급수기도 새로 놓았는데 음수량을 늘리기위해서 할수있는게 또 뭐가있을까요 혼자있는시간이 많아 놀이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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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글들 숨김처리 💥! 와~ 입바른 소리 했다고 풍산개 글들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숨김처리 되었네요😥 신고한분들 이제 만족하시나요? 한번 집에 들어온 멍멍이는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책임지는게 맞다는 글이 그리도 거슬리셨나요? 정치에 눈이 멀어서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의 기본마저 잊어버리셨군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가짜 애견인들과 말 섞기 싫어서 글들 다 지우고 곧 탈퇴할꺼고, 그 전에 삭제 당하더라도 신랄한 비판은 하고 갈껍니다! ------------------------------‐------------------------------------------------- postscript 생각해보니 제가 가면 신고한 사람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서 끝까지 남아서 수시로 이번 풍산개 사건을 상기 시켜드려야겠네요😆 이미 애견인들 사이에서 말 안듣는 멍멍이들한테 '양산 보낸다'가 유행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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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포메아가 사료 첨에 데려왔을때 로얄캐닌 일주일먹다 사료냄새며 눈물이며 장난아니라서 나우퍼피로 바뀨ㅓ서먹고 잘먹고 눈물도 옶도라규요 지금은 화이트도그 먹고있는데 눈물이 더 나고 유산균먹어도 변냄새도 심하더라구요 ㅠㅠ지금이제 다목오가서 바꾸려고하는데 사료 괜첞은고 뭐잇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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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탕이 중성화에요 왜 제가 떨리죠?ㅠㅠ(இдஇ;) 저는 출근이라 엄마가 데리고 가시고 제가 반차쓰고 데리러 갈거에요 흐규 울 애기 잘 하고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