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송 부르면서 저를 무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오늘무무
2024-04-26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화장실에 문 닫고 씻으면 엄청 울어서 문 열어놓고 씻거든요
근데도 계속 울고 고개 빼꼼하다가 다시 문 앞에서 울어서 최대한 후다닥 씻고 나가는데 골골송 부르면서도 저를 공격해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혹시 저희 아이만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댓글 1조회수 995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살 찌우는 방법 처음 데려왔을 때 너무 말라서 열심히 밥을 챙겨줬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밥은 나우 사료 습식 화식 고구마 등등 주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주면 바로 토하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댓글 7조회수 766

육아Q&A

어떤의미인가요? 도와주세요🥹 생후2개월쯤인 퍼피강아지인데 손을 계속 깨물어요 첨엔 살살물다가 강도가 심해지니 노 하면서 강하게 툭 쳤어요 근데 좀 눈치보다가 자세낮추고 엉덩이들고 점프로 달려오면서 얼굴을 핥거나 때론 깨물어요 어떤의미인가요? 다들 이갈이시기때 어떻게 교육시키셨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댓글 5조회수 978

육아Q&A

선배님들 입질 교육 좀 도와주세요ㅠㅠㅠ 2달 28일 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뭐든 깨물려고 합니다. (사람 얼굴 제외, 그 외 움직이는 모든 사물or신체부위) 매번 집안을 뛰어다닐 정도로 활기차고 다 좋은데 매번 제 손가락, 발을 깨무니까 아파요 하지 말라고 주의(턱잡기, 밀어내기, 반응x)를 줘도 손인지 장난감인지 구별 못하는 것 같아요. 입질 교육 팁 부탁드립니다 ㅜㅜ엉엉... 저너무아파요...

댓글 5조회수 988

육아Q&A

사료 언제까지 불려줘야 할까요? 강아지 지금 3개월 반 정도 지난 강아지인데 언제까지 사료 불려서 줘야 될까요? 4~6개월까지는 불려줘야 된다는걸 봐서 ㅠㅠ

댓글 3조회수 937

육아Q&A

푸들맞나요? 푸들이라고 들었는데 점점아닌거같아요..

댓글 10조회수 1.7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살 찌우는 방법 처음 데려왔을 때 너무 말라서 열심히 밥을 챙겨줬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밥은 나우 사료 습식 화식 고구마 등등 주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주면 바로 토하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댓글 7조회수 766

당첨후기

생각지도 못한 선물 아무 생각없이 눌렀는데😆👍😍 감사합니다!!! #캐치캐치이벤트 #당첨후기 #보감이언니

댓글 18조회수 1.7k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두부입니당 견생 2개월 25일차 두부입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유투브나 네이버 찾아보다가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당

댓글 7조회수 1.2k

유머게시판

제나랑 웃겼던일 두번째 애기때 제나가 발사탕하는데 혼냈더니 혼자 삐쳐있던 제나가 웃기고 귀엽고ㅋㅋ

댓글 4조회수 1.3k

유머게시판

웃기지만 신기했던?일 이짜나여 크림이 가 이갈이로 책을 물어뜯었어요!😲😮 그리구 엄마에게 혼이신나게났지욤😆 1번사진 :오늘 Ccfv로 찍은크리미ㅣㅣㅣㅣ

댓글 3조회수 1.2k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내 똥꼬냄새 맡는걸 싫어하는 강아지 2살6개월된 말티푸에요 퍼피일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러는데 강아지 만나면 코냄새만 맡고 다른강아지가 똥꼬냄새 맡으러 매너있게 다가와도 엉덩이를 절대 안줘요 몸을 돌려서 피한다거나 제 다리뒤에 숨어버리던지 주저앉거나 엎드려서 끝까지 못맡게 하거든요 그래서 보호자분께 똥꼬냄새 맡는걸 싫어한다고 설명하고 대화하고 있으면 지는 슬쩍 다가가서 냄새맡고 오거든요 이기적인거죠 지는 똥꼬 안내주면서 처음 본 강아지든 많이 본 강아지든 똑같아요 산책중에 뒤에서 바람이 불면 걷다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고개돌려서 똥꼬 확인도하고 바람조차도 싫어하긴 해요 똥꼬냄새 맡는게 인사라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0조회수 0

육아Q&A

갑작스러운 낑낑거림 육아6일째 입니당 🐶 오늘로부터 3개월 입성한 말티푸입니당 분리불안이 가장 큰 종을 키우고 있고, 제가 초보라서 많이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서 육아 선배님들에게 문의드립니당 🙇‍♀️ 항상 잠들기전에는 취침맘마주고 양치시킨후에 불을끄면 항상 후추가 엎드려서 잘준비를 하고 잠드는데 어제는 갑자기 울타리를 치면서 낑낑거리더라구요 늦은시간이라 너무 당황해서 잠깐 자리를 피하고 진정후엔 사료를 주었고, 잠든 거보고 저도 잤구요~ 오늘 아침에도 살짝 이런 행동이 있어서 등을 보이며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더니 금방 또 괜찮아 지더라구요 , 나올준비하면서도 금방 안나오고 준비 다 한다음에 좀 왔다갔다하면서 나오니까 낑낑거리지 않고 바로 잠들더라구요 갑자기 이런 모습이 보일땐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인걸까요?

댓글 0조회수 0
4oAA8mVH4oAA8mVH
기분 좋을때도 살짝씩 물면서 고롱고롱해요~
2024-04-26
좋아요 1

골골송 부르면서 저를 무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오늘무무
2024-04-26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화장실에 문 닫고 씻으면 엄청 울어서 문 열어놓고 씻거든요
근데도 계속 울고 고개 빼꼼하다가 다시 문 앞에서 울어서 최대한 후다닥 씻고 나가는데 골골송 부르면서도 저를 공격해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혹시 저희 아이만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