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귀요미꼬미
2023-12-29

퀴즈 몇번 빼먹었어요ㅠㅠ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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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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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난다😁 간만에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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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넷미용했어요 ㅎㅎ 6개월 다되어가는 5개월강쥐 찹쌀이예요 ! 자랑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당 전 후 사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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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랑 은행 산책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은행 들려서 후딱 atm 볼일 보고 돌았섰는데 장군이가 저러고 있어요 😊 나만 봐라보는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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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X퀴즈배틀 오늘도 열심히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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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다되가는 비숑몸무게 생년월일은 25.9.22 알고있고, 12.8에 데리고왔습니다. 미니비숑이 아니라 일반 비숑프리제로 알고있는데, 현재 몸무게가 1.3kg정도나가요 저는 크면클수록 좋을것같은데, 이 성장추세로는 많이 못클까요? 아기강아지는 처음이라 조언부탁드려용

댓글 4조회수 508

소형견

도와주세요 ... 가끔 이런증상을 보이긴했는데 오늘은 사료 먹으면서 몇번을 이러는데.....왜이러는걸까요 . ?ㅠ 병원 가야할까요???

댓글 2조회수 624

꿀팁

당첨 된 상품 받는 법 알려 주세요 제가 저번에 꼬북칩 당첨 됐는데… 주소를 입력 하는 법을 몰라서 못 받았어요ㅠㅡㅠ

댓글 7조회수 696

당첨후기

캐치캐치보감 당첨 이가 시렵지만 당 충전 완료!!! 보감이언니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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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루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달 전 길에서 구조한 남아 코리안숏헤어(턱시도) 시루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결막염과 기생충 감염이 있었으나, 안약 치료 + 구충제 2회 복용을 통해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병원 내원하여 접종 2차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에 집에 있던 고양이와도 비교적 잘 지냈던 아이여서 다묘 가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시루에게 온전히 사랑과 시간을 쏟아주실 수 있는 외동묘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집에서 예상치 못한 좋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시루가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이 시루에게 충분히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루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 시루 성별 / 나이 / 묘종: 남아 / 약 3개월 / 코리안숏헤어(턱시도) 건강 상태: 양호 (과거 기생충·결막염 → 치료 완료 / 접종 2차 완료) 특이사항 및 성격 최근 안 좋은 상황 이후 조금 겁이 많아짐 사람 손길에 약간의 경계 반응 있음 (심하진 않음) 함께 지냈던 고양이와 사이 좋았던 편 입양가능 지역: 대전 입양 조건 흡연자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한 가정 미성년자 / 대학생 단독 거주 ❌ 1인 가구의 경우,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분만 가능 (기본 의료비 및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가능하신 분) 입양 후 최소 3개월 이상 근황 공유 가능하신 분 기본 관리 및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분 (접종 및 중성화 포함) 실내 방묘창·방묘문 설치 가능 가정 마당·외출·산책냥 ❌ 타인 재입양 / 유기 / 유실 ❌ 학대 절대 금지 시루에게 안전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신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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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반려견에 대한 죄책감 작년에 첫째둘째를 떠나보내고 얼마전 셋째를 데려와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첫째둘째 보내고 후회됐던 일들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잘해줘야하는데.. 잘해줄 수록 첫째둘째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이 커져갑니다. 셋째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현재 셋째보다 첫째둘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훨씬 큽니다. 첫 강아지라는 특별함과 거의 10년을 함께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첫째둘째한테 100만큼 해줬으면, 내 마음속 1등들한테 100밖에 못해줬는데 셋째한테 내가 120을 해줘도 되는건가..? 셋째보다 훨씬 사랑하는 첫째둘째한테도 100밖에 못해줬는데 셋째한테 120을 해주는건 이상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셋째한테 120만큼의 노력을하면 첫째둘째에게 죄짓는 기분이 듭니다.. 첫째둘째를 훨씬 사랑하는데 더 잘해주지 못하고 셋째에게 더 잘해주는거에 대한 괴리감..?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미 떠난 아이들이라 후회해도 의미없고, 셋째가 있을때 잘해야하는건 머리로 아는데도 말이죠.. 로망견이었던 이상향에 가까웠던 첫째둘째 키우고 나니.. 아직 함께한지 얼마 되지않은 셋째에게 정이 덜 들어서 그런걸까요? 비유하자면 외적, 성격 등등 모든 점에서 완벽한 이상형인 첫사랑과 결혼직전까지 갔다가...불의의 사고로 떠나게 되고, 몇 년뒤 현실과 타협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좋긴 하지만 떠난 첫사랑에 대한 죄책감+첫사랑만큼의 열정과 애정이 안생기는 느낌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새 가족을 맞이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횡설수설이라 요약하자면, 하늘나라로 간 첫째둘째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새로 온 셋째에게 잘해줄 수록 죄짓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사랑하는 첫째둘째에게 못해준게 많은데, 셋째한테 더 잘해주는 것에 대해 괴리감과 죄책감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해서 셋째에게 소홀히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이런 마음이 드니 저 스스로도 자괴감이 들고 셋째한테도 미안하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가장 사랑하던 반려동물이 떠난 이후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이하고 다들 어떤 감정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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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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