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운수대통했네요
똥고발랄조이2
25.03.12 11:38 조회 847
비숑 프리제 · 남아 · 2살 11개월
평소 입질없고 본디 개는 싫어하는 특이한 본성의 울아들
저희아파트에 아무도 안다니는 돌길겸 흙길겸 좁은길이있습니다
왠일로 미끄럼도 타고 즐거운 산책길 이었습니다
돌아가려는 외길에서 딴개와 견주분을 만났는데
인사하나했는데 갑자기 짖고 물으려고해서 저는 이런경우가 조이가 첨이라 조이를 안아올렸어야하는데 지게백에 넣어야겠다고생각한순간
그견주분이 개는 들어올렀는데 뒤돌아가시는 견주분 경량패딩을
물어뜯었는데 다행ㅎㅣ 옷만 뜯겨서 있었습니다
두마리개안다치고 견주분 옷값만 진짜 죄송하다며 변상했습니다
오만원큰돈이지만 새옷사서 입고나온거라는 말씀에 얼굴을 들수가
없었어요
큰사고없이 돈으로 해결가능하면 운수대통 한거맞죠
순하다고 방심했는데 입마개 샀네요 사진속 조이 범죄 증거물
우리개는 안물어요 ㅜㅜ 그건 존재하지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