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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브러쉬빗:) 우유는 요 몇 달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식이알러지가 아니라면 외부로부터 받은 물리적인 자극 때문일 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슬리커나 코트킹은 잠시 중단하고 요새는 자극이 적인 빗니를 사용 중이에요 끝이 동글동글하고 비교적 강하지 않은 자극일 겁니다. 뭐 대충 요렇게 생겼어요 (출처는 쿠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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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용품 탄이는 단모입니다 털이 빠지기는 엄청 빠져요. 소파, 카페트, 같이 자는 침대, 이불 오만가지에 박혀서 옷입을 때 어딘가 따끔거리면 어김없이 탄이털이 박힌거에요.ㅋㅋㅋ 여튼,ㅋㅋ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휴지기털들이 나가줘야 좋다니까 산책한 후 진드기도 떨어낼겸 꼬박꼬박 빗질중입니다. 빗은 페스룸빗이구 에센스는 병원에서 추천해준 프루너스 헤어스킨에센스에요. 향은 강하지않아서 좋은데, 사실 탄이는 이거 뿌릴 때마다 도망다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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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빗질용품 포메는 역시 마단 핀브러쉬 검빨! 핀브러쉬 한번해주고 털 안엉키게 슬리커로 안쪽부터 구석구석 풀어주고 콤빗으로 마무리! 오늘은 털이 쪼매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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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슬링백이랑 유모차 고민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드뎌...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엄마가 반대를 했지만 곧 제 생일이라 생일 핑계로 사는거 허락해 달라고 계속 말했더니 어제 허락을 해붜서 쿠팡으로 로켓배송으로 시켜서 오늘 오후에 왔습니다! 아는 언니가 추천해줘서 구매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만족 중이예요😆 8만원대 였는데 지금 세일해서 반값으로 구매 했어요 ㅎㅎ 앞으로 이 유모차로 산책 나갈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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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빗질 @_@;; 페스룸슬리커&콤빗 매일 츄잇한우껌 하나 입에물리고 (안그럼 난리난리 @_@;;) 허락된시간은 빗질삼매경 처음엔 건드리기만해도 난리더니 기분좋으면 맥스한시간 허락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