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동반 가능한 계곡 알려주세요(경기,충청권) 포메 3키로 아이랑 함께 계곡에 가고싶은데 동반 가능한 곳 알려주시겠어요?

투힐스 애견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루랑 함께 경기도 광주에 있는 애견카페를 갔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름은 투힐스고, 애견과 같이 먹는거는 따로 애견동반 방이 있는데, 거기는 리드줄 풀어놔도 되고, 막둥이들이 뛰놀수 있는 마당 같은 곳에서 아주 간단한 어질리티도 가능합니다!!! 빵도 나쁘지 않고 음료도 다양합니다!!! ※주의사항!!※ 1.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이 나누어진 곳은 아닙니다. 특히 대형견에게 많이 짖는 소형견 아이들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애견동반 방이 아니면 꼭 안고 들어가야되고, 먹는거는 새견동반 방만 됩니다. 3. 애견동반 방 안에(특히 인조 풀 매트 쪽)는 막둥이들이 배변 활동을 많이 해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4. 짖는 강아지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가는 국내 여행 추천지! 안뇽하세요! 요즘 휴가철이라 여행을 가가 딱 좋은 데요! 우리 댕댕이를 다리고 어디로 갈지 막막하지죠?😥 그러니 저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이 많은 국내 지역을 알려드릴 게요! 일단 진주에는 반려견 동반 호텔이 없어요 ㅠ 거제도나 경주등을 추천해요 거제도와 경주는 볼거리와 동반 호텔아 많으니 우리 반려견님들과 함께 방문해봐요! 그럼 좋은 휴가 보내세요!

제7회 반려인능력시험 서울시와 ㈜동그람이가 공동 기획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제7회 반려인능력시험'을 9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총 5천명 규모로 강아지 부문 3천명, 고양이 부문 2천명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7월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 접수기간 : 2025년 7월 22일 10:00 ~ 8월 24일 23:59 ● 접수 사이트 : https://dogandcat.modnexam.com ● 문의 : pet_test@naver.com, 02-724-2791

반려견 탐방 프로그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반려견과 함께 걷는 옛길, 우리 둘만의 특별한 하루, 함께 걸어볼까요?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장소 (18:30~20:00) 7. 26.(토)ㅣ탄천 인근(영남길 제3길 구성현길) 8. 9.(토)ㅣ맑음터공원(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 모집 대상: 반려견과 보호자 30팀(성인 보호자 기준)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선착순 마감) 경기옛길 누리집 > 공지사항 > 네이버 폼 접수 https://naver.me/5r3QDYAu • 문의: 031-231-8575~6 •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① 힐링 산책 - 반려견과 함께 걷는 옛길 힐링 코스 - 계절별 자연 포토스팟 ② 기념 이벤트 - 커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 탐방 기념 굿즈 증정 ↘️관련기사 https://m.news.nate.com/view/20250716n28242?mid=m01 ↘️경기옛길누리집 https://ggcr.kr/?sd=&pg=10003&pgView=notice&dNo=&sNo=&tNumber=&lNumber=1&etcNumber=&bbs=1&bbsgroupcode1=&bbsmd=view&opt=v&number=417&goNumber=1&SearchType=&SearchText=

목줄 vs 하네스 엄마는 목줄을 하라는데 다들 하네스가 목이 졸리지 않다해서 추천하더라구요 저희 크림이는 막 혼자서 멀리 뛰어가려는 거도 없어서 확 줄을 당길 필요도 없어요 현재는 하네스를하고있긴 한데.. 하네스랑 목줄 중 뭐가 더 괜찮나요??

강아지 셀프접종 약국에서 주사약을 팔던데 자가접종은 불법이라고하고 약국 주사약 사서 맞히면이 저렴하던데 코로나랑 켄넬코프 주사약 사맟혀도 되나여?

안녕하세요 꽃게 인사드려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3개월 조금 넘은 말티푸 배변 질문드려요 3개월 조금 넘은 말티푸 키우고 있는데요, 데려온지는 약 3주정도 되었습니다. 배변을 데려왔을 때 부터 약 70%정도 배변패드에 배변해서 할 때마다 칭찬해주고 해서 요근래 일주일은 바닥에 배변 실수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해주고 있어요.. 저희가 약 일주일? 전부터 강아지 계단을 침대에 설치해서, 보호자가 침대에 올라가 있을때만 침대에 올라올 수 있게 하고, 잘때는 침대에서 같이 잘 수 있게 해주거든요. 같이 자는게 유대감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근데 침대에 배변 실수를 하네요.. 그렇다고 또 무조건 침대에 싸는건 아니고, 침대에서 놀다가 가끔은 오줌 마려우면 내려가서 패드에 싸기도 해요. 오늘 아침엔 일어나보니 침대에 대변을 싸놨더라고요. 이게 아직 애기라 참기가 힘들어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