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고양이 발치 걱정
Bbo-Shop1
25.02.11 17:50 조회 999
반려동물 정보
랙돌여아4살 9개월
곧 5살이 되는 아이인데 양치를 정말 싫어해서 대략 10번정도 밖에 못한 아이입니다. 밑 하관이 왼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는데 먹는데 지장이 없어 크게 생각을 안 했었어요.
치석이 많이 껴있고 이맘때쯤 스케일링을 받는다는 내용을 보고 병원을 갔는데 스케일링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송곳니 발치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송곳니가 지금 위로 솟아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 흔들리니 스스로 빠질수도 있지만 발치를 권장하셨습니다.
문제는 곧 고양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가고 진료받은 곳에선 발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로 인해 24시간 돌볼 수 있는 시간은 2월 뿐이고요..
이사를 처음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데 구강수술까지 받는 건 너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닐까 하면서도 아플까봐 그래도 병원을 가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덜 스트레스 받게 하고 덜 힘들게 할까요..?
(진짜 다 제가 양치를 안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는 순간이에요.. 물어볼 곳이 없어 이곳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