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의 하루❤
🐶:안뇽 안뇽 난 기요미 보름이야😁반가워^^오늘은 내 하루를 소개 할께♡그럼 시~~~작!
새벽6시:으차차차!잘잤다😊부비부비🐶놀다가 엄마 깨워야지~^^새벽 6시30분:엇?내가 요렇게 많이 놀았나...?빨리 엄마 깨워야지~살금살금 엄마!일어나!
벌써 8시야!라구말해~^^새벽6시30분이라구 말하면 당연히 않 일어날거 아냐😉 새벽6시32분:이얏호!드뎌 엄마가 일어났어.심심했는데😆 7시:신난다!왜 신나냐구?바로 엄마가 특식을 만들어 주시는 중이거든☺️ 나의 아침밥은 맨날 특식이야^^사료에다가 얼린 블루베리,계란 노른자랑 섞어주면 얼마나 맛있는데😋오전7시5분:와!엄마가 드뎌 특식을 만들었데 맨날 먹는데도 얼마나 맛있으면 질리지도 않아!!가슴이 콩닥콩닥💗냠냠냠냠 음~마디쪄!
엄마 요리는 역시 마디찌♡♡오전7시30분:와!아빠가 일어났어!!난 신나서 반겨줘.아빠!아빠!잘쟈쪄?나두 잘잤찌^^이제 쪼금 있으면 오빠와 언니가 일어나!오전8시:와!언니와 오빠가 일어났다🤩언니는 산책을 잘 시켜주고,오빠는 산책은 않 시켜주지만 간식을 많이줘🥰언니,오빠,다 좋아😚오전9시:내 낮잠 시간이다!멍! 보름이코~~할테니 방해하지마!Z....Z....Z.....오전11시:하~~암!잘잤다.
얘들아^^꿈나라 갔다 왔어❤ 내가 사람이 되는 꿈을 꿨어ㅋ오전11시30분:언니랑 노는시간이다멍! 노는시간만 되면 언니가 딸랑이장난감을 흔들어서 멀리 던져.그러면 내가 빠르게 달려가서 딸랑이 장난감을 물고 소파에가서 물고있는데 언니가 뺏어서 다시던져.힝~~
아까워ㅠㅠ어쩔 수 없이 난,다시 뛰어갔어.물고,다시 소파로 가서 물고있는데 언니가 또 뺏네?ㅠㅠ 다시는 뺏기지않을 테야!이번엔 내,집안으로 들어갔지.야호!드뎌 않 뺏겼다!12시:간식 먹는 시간이다멍!간식먹는 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새로 산 오리고기 간식! 하지만 간식먹을때 단점이있어ㅠㅠ 바로 그냥주지않고
언니가 앉아,손,엎드려등 훈련을해ㅠㅠ 그럴땐 난 할 수 는 있지만 그냥 받아먹고 싶어서 못 들은척을해ㅋ그러면은 언니가 그냥 줄거 아냐^^내가 계속 훈련을 않 하면 그냥 주는데 언니가 계속 명령을 할때는 내가 지쳐서 앉거나 손을주거나ㅠㅠ엎드리지.ㅠㅠ그럴땐 칭찬을 해주면서 간식을 줘.12시5분: 낮잠시간!내가 낮잠을 많이자ㅎㅎ☺️
그래서 지금도 낮잠시간이지ㅎ이따만나! 나,낮잠잔다!
쿨쿨z.....z....z....1시:🐶:으하함~~잘잤다. 많이 기다렸지?꿈나라 갔다왔어^^ 으~~띰띰해!(심심해)모 하지?아!언니한테 놀아달라구 해야지~~룰루랄라~~
언니!언니!장난감 물어왔어.놀장~♡ 👩:보름아~~왜? 엇?보름이가 왠일로 장난감을 물어왔지?오예~~!!!놀자!
🐶:야호!나두 신나! 언니랑 논다!👩:보름!물어와!🐶:월!월! 가져왔어!👩:다시던진다!
.............오후 2시:간식 받아먹는 시간😚.🐶:언니야 언니야 간식 받아먹는 시간이야.히히.☺️.👩:알았어.간식 가져올께~🐶:헤헤😘.👩:간식 가져왔어.하나,둘,셋!(휘윅)🐶:멍멍!냠냠~~음~~마디쪄♡언니!또!👩:알았어😅하나,둘,셋!🐶:냠냠 맛있어!
오후 5시:산책 하는 시간♡♡ 오예!산책나간다!
가슴줄 착용하고~.....리드줄도 착용했다! 산책나가자!
오늘은 어디로 갈까?3차 농구장으로 가야지! .....🕔
도착! 마음 것 뛰어 놀아야지!야호! 멍멍 멍멍.!.............
앗!이제 집에 가야된되ㅠㅠ😭어쩔수없지ㅠㅠ
오후 8시:나 이제 잘꺼야.건들이지마! 코~~~
어때? 나의 하루를 소개해봤어.그럼 안녕!
자유게시판 베스트
자유게시판
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자유게시판
포메 견주님들 봐주세요!!미용관련 아이들마다 곰돌이컷이 잘어울는상? 물개컷이 잘어울리는상? 따로 있다고 하네요!! 곰돌이 하러 갔다가 안 어울리는 얼굴이라 물개 추천한다는 글도 많이 봐서요 ㅎㅎ 저희 찐빵이는 지금 4개월인데 위생미용만 하다가 원숭이 지나고 첫 쉐입미용 할까해요 찐빵이는 어떤 컷이 잘 어울릴까요???
자유게시판
화식먹이면 살이 찌나요? 저희 말티푸 9개월 좀 넘었구 원래 체구 자체가 작은아이에요. 몸무게 1.95였는데 화식 시작한지 일주일? 됐거든요 갑자기 살찌는것같길래 재보니까 2.1키로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급격하게 찌나요? 정상인지ㅠㅠ너무 찐것같아요 갈비뼈가 만져질랑 말랑한데 괜찮을까요?
자유게시판
배변판을 넘 사랑하는 또리~ 또리는 배변판이 그리 좋은가봐요~배변판에 잘 올라가 있어요🤣🤣오줌이 있거나 응아가 있음 올라가지도 않지만 배변판이 깨끗하면 저렇게 잘 올라가 있답니다^^그 곳이 편한가봐요~♡
자유게시판
파티🌟 어제 예고했던(?) 크림이 생파(뭐 특별하게 막 한건 아니지만요) 후기ㅣㅣ 이쁜 크림이 케잌으로 나름 이쁘게 상차려서 생일축하노래 부르고~ 크림이는 케이크도 먹었어요ㅋㅋ 가랜더는 직접 만들었습니다..ㅋㅋ 뭔가 풍성해보이게 이것저것 다 가져다두기🤣🤣 크림이가 좋아해주니 저도 좋네요~ 비록 생일날에 해주진 못했지만 크림이가 즐거웠다면 만족합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고양이
시루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달 전 길에서 구조한 남아 코리안숏헤어(턱시도) 시루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결막염과 기생충 감염이 있었으나, 안약 치료 + 구충제 2회 복용을 통해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병원 내원하여 접종 2차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에 집에 있던 고양이와도 비교적 잘 지냈던 아이여서 다묘 가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시루에게 온전히 사랑과 시간을 쏟아주실 수 있는 외동묘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집에서 예상치 못한 좋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시루가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이 시루에게 충분히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루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 시루 성별 / 나이 / 묘종: 남아 / 약 3개월 / 코리안숏헤어(턱시도) 건강 상태: 양호 (과거 기생충·결막염 → 치료 완료 / 접종 2차 완료) 특이사항 및 성격 최근 안 좋은 상황 이후 조금 겁이 많아짐 사람 손길에 약간의 경계 반응 있음 (심하진 않음) 함께 지냈던 고양이와 사이 좋았던 편 입양가능 지역: 대전 입양 조건 흡연자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한 가정 미성년자 / 대학생 단독 거주 ❌ 1인 가구의 경우,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분만 가능 (기본 의료비 및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가능하신 분) 입양 후 최소 3개월 이상 근황 공유 가능하신 분 기본 관리 및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분 (접종 및 중성화 포함) 실내 방묘창·방묘문 설치 가능 가정 마당·외출·산책냥 ❌ 타인 재입양 / 유기 / 유실 ❌ 학대 절대 금지 시루에게 안전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신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Q&A
기생충약 으로 고민이예요~ 9개월 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으로 넥스가드만 급여중인데 산책만 나가면 풀을 뜯어먹는 애기 ㅜ 넥스가드만드로 괜찮을까요? 혹시 네크가드랑 같이 먹여야되는게 있을까요?
육아Q&A
강아지 성격 좋아하고 많이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만나면 엄청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애들 중 어떤애한테는 냄새맡다가 갑자기 으르렁 하면서 입벌리면서 다가가고 어떤애는 그냥 냄새 맡고 끝나는데 왜그럴까요??
육아Q&A
요새 산책 나갈때 간단한 옷 궁그매욤.. 날씨 일교차가 넘 크기두 하고 ㅠ 추울 것 같아서 옷을 입혀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에 어떤 옷 입히시나요?? 멍냥 친구들이 자주 입는 애기 옷 많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잘 입을 수 있는 방법두요...
육아Q&A
2개월 말티푸 물응가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밑에 아가 응가 사진 있어요- 2개월 여아 말티푸 12/12일에 집으로 데려왔구요 그 날에 1차접종 맞았어요 펫샵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먹이고 있구요 7시 12시 5시 9시 9g씩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요 아가가 응가도 많이 하고 (오늘만 7번?) 양이 많진 않지만 조금씩 묽은 변 보다가 지금은 사진처럼 나와서… 응가하면 응꼬도 강아지티슈로 잘 닦아주는데 똥고스키도 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료 소리 들으면 꼬리 흔들고 엄청 신나서 달려오고 잘 먹고…. 울타리에서 밥 먹고 응가하면 밖으로 꺼내줘서 놀아도 주거든요ㅠㅠㅠㅠ 병원을 가야할까요? 초보주인은 너무 무서워유 ㅠㅠ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