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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시 말티즈 4개월 남자아이인데요 배변을 잘가리기는 하는데 요즘 배변을 하다가 엉덩이에서 떨어질때쯤 움직여서 배변패드 밖에 떨굴때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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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무서워해도 매일 나가보는게 좋을까요? 겁이 엄청많은 4개월 강아지인데 겁이 상상이상으로 진짜많아요 집에 온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제가 안는걸 아직도 무서워합니다.. 산책연습할려고 집앞벤치에 조금씩 앉아있는데 부들부들 떠는게 느껴져요 그래도 몇번 나가니 엘베에서는 좀 덜 떨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익숙해지도록 계속 나가는게 좋을지 현관산책부터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억지로 계속 나가는게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아직 접종이 안끝나서 밖에서 내려놓지는 않아요 강아지 산책이 이렇게 어려운건지 처음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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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문제행동 교정에 효과 본 영상 있으신가요? 10개월 강아지인데 1. 산책시 사람에게 짖는 행동 2. 산책시 강아지에게 짖는 행동 3. 초인종, 노크 소리, 계단 올라오는 소리에 짖는 행동 4. 집에 들어오는 낯선사람에게 짖는 행동 이렇게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 곤란한적이 몇번 있습니다ㅠㅠ 이런 문제들로 교육효과 본 영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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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변화 ~왜 그런지 조언부탁드려요~ 언제부터인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뒷걸음 치면 짖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어요ㅠ 애기때 남자 강아지가 따라다니면 매달린 후 같은 호르몬 냄새가 나는 강아지만 짖고 다른 강아지한테 안 그랬는데 요즘은 첨엔 좋다고 가서는 뒷걸음 치면 짖고 심할때는 못난이 입하고 ㅠ 왜 그럴까요 알려주세요~ 또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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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변습관이 바꼈어요.ㅜㅜ 초보 강쥐맘이에요. 울 애기는 1년 5개월된 암컷 치와와에요. 엄청 발랄하고 애교도 많아요. 중성화 수술도 완료했습니다. 생후 6개월쯩 되었을때 보호소에 있던 아이 데리고 왔어요. 배변판이 배변을 보기도 하고 엎드려 간식을 먹는 곳이기도 해요. 검색을 해보니 보호소에 있던 아이들은 배변판 위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이라고 하네요. 그것까지는 이해 되는데 갑자기 4주 전쯤부터 배변판 모서리에 소변을 보기 시작하더니 1~2주 전쯤 부터는 슬개골 보호 차 깔아놓은 매트와 매트 사이에 볼 일을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실수려니 하고 혼도 안내고 지나갔는데 이젠 그 틈새에만 볼일을 봐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 아이가 왜 그러는건지 물어볼 수도 없고ᆢ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