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배에서 꾸룩꼬르륵 소리나고 밥거부

감자야사당해
2024-05-11

배에서 사람 꼬르륵 거리는거처럼 소리나는데
밥줘두 안먹고 ㅠㅠ
왜그러는걸까요 ....?
배도 홀쭉하거든여 ㅠ
어제까진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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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나무솔나무님이 그려주신 그림! 엄청 잘 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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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궁금증 안녕하세요~ 2개월비숑이예요~ 처음으로 반려견을키우는데 완전 왕초보라 하나하나공부중입니다 예방접종1차접종했구요~ 이번주 토욜 1차접종예정입니다 울아가 목욕좀시키고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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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유저분들 안녕하세요.핸드폰을 바꾼 후에 멍냥보감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급해서 다시 깔았어요. 일단, 솜이가 어제부터 집 안에 똥을 온 종일 싸고 이젠 묻히기도 하더라고요. 원랜 똥오줌도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러니 어디 아픈가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오늘,저희 강아지가 기운이 확 떨어졌어요.털도 안 깎은지 좀 돼서 더운가 생각하고 얼음물을 줬어요.근데 얼음물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벌벌 떨더라고요. 그래서 추운가보다 생각하고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는데 그 뒤로부턴 축 늘어져 자더라고요. 지금은 깨어났는데, 밥도 안 먹습니다.똥꼬도 조금 붓고 아픈 기세가 좀 보였어요. 혹시 솜이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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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꾸리 하니..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하니 갑자기 웅비 생각이.. 오늘 가고싶었던 목욕탕 엄마랑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웅비가 보고싶다. 2년밖에 못 살고 우리 2층에서 뛰어노는 웅비.. 웅비가 보내준 선물 미나리,삼겹살,쌈무,쌈장이들.. 미나리는 분양갔지만 매일매일 웅비는 선물을 보내주니 받기만 하는것도 너무 미안하니까 아파트 2층 정원에 쉬고있는 웅비의 무덤에 하교하는 길 주워온 예쁜 나뭇잎을 하나 걸쳐주고 왔다. 그리고 다음날 하교하고 웅비의 무덤에 가보니 전날 준 예쁜 나뭇잎이 웅비 무덤에 잘 있었다. 웅비가 선물이 마음에 들었을까? 그리고 몇일 뒤, 웅비에게 새 선물을 주러 갔더니 웅비는 잘 기다리고 있었다. 웅비가 아프다 떠났는데 엄마가 웅비에게 "다 나으면 장미꽃 향기 맡게 해줄게~" 하고 말했다고 엄마 인스타에서 봤다. 애초에 난 웅비가 떠난줄도 몰랐다. 엄마 인스타 뒤져보다 발견한 사실이다. 그것도 2023년에 있었던 일인데. 엄마가 나 어려서 속상할까봐 말 안했다고 인스타에서 봤다. 웅비는 잠시 맡겨진 아기인데 하늘이가 너무 좋아해서 나의 남동생이 생겼었는데, 웅비 치료 잘 받고 다른 암컷이랑 잘 살고있을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니 처음엔 너무 슬펐다. 그렇지만 잘 생각 해보니 아픔과 슬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웅비에겐 더 행복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엄마가 길고양이 들이 웅비 무덤 파가지고 먹을것 같다고 돌덩이를 얹어 두었다. 다른 아기들의 무덤에도 돌이 있었지만 웅비만큼 크고 무거운 돌은 없었다. 장미가 피면 예쁜 장미도 보고 향도 맡게 해준다고 장미꽃 아래에 묻어두었다. 지금보다 좀 더 어릴때 패드로 만화 보다가 '웅비 별나라 간 날'이라고 알람이 울려서 아니겠지 했는데 엄마가 내 동심 챙긴다고 아니라고 한 것을 이제 알았다. 아빠에겐 말 안하고 있다. 웅비가 장미꽃 아래에 있어서 웅비의 상징 장미꽃 화분을 하나 사서 심어주자고 엄마가 말했다. 누가 너무 예뻐서 빼갈까 예쁜건 못 줘서 미안하다. 웅비야 누나가 무지개 다리 건널때 또 만나자. 8~9일쯤 기다리렴 나한텐 80~90년이니. 저승의 하루가 이승에선 10년과 같단다. 누나 좀 더 살고 갈게.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2023.1.23일.웅비 떠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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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울최고우리방울최고
배탈 난걸수도있어요ㅠㅠ계속 그러면 동물병원 다녀와봐요ㅠㅠ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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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네사탕이네
앗..저희애도 자고일어나니 장염걸린적이있었지요.. 똑같이 꾸르륵 하고 밥거부하고 반나절정도 그러길래 병원갔더니 장염이랬어요ㅠ.ㅠ 너무 평소랑 다른거 보고 저는 어짜피 병원 갈거같아서 일찍 갔다왔어요.. 평소랑 다른 느낌이면 빠르게 가시는거 추천이용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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