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애기가 갑자기 발사탕을 합니다 ㅜㅜ 빵꾸는 접종3차까지 진행니 되었구, 5차 맞고 난 다음부터 산책을 시킬예정이라 밖에 어디 내려놓은적듀 없습니다ㅜㅜ 근데 한번씯 발사탕을 하는걸 목격해서요 ㅜㅜ 입으로 꾹꾹 씹는것(?) 처럼 한적도 있어 바로 제지했습니다 집에서 울타리생활하는 아가가 왜 그런걸까요 ㅜㅠ 혹시몰라 빵꾸 발바닥 사진 첨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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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또는 분리불안 4개월차 토이푸들이에요 집에온지 몇일안됐지만 다른방에 잠시 두고 집안일을 했더니 울고불고 하울링을 하더라고요ㅠㅠ 거실에 울타리에 두니 또 그러더라고요 결국 거실에 풀어놓으니 혼자 뛰댕기네요 저는 일부러 눈안마주치고 안놀아주려해요ㅠㅠ 저도 외출하는시간이 잇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어떻게 훈련시키면 될까요 ㅠㅠ 짖으면서 하울링하니 또 맘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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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저의집 요미가 자꾸 산책 가면 사람들을 넘 좋아해요. 막 벌러덩 누어서 애교를 부리니 목욕 시킬때 너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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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아지랑 노는법 놀이도 간단한 교육과 교감을 통한 보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신다면 아이들이 놀이에 성취감을 함께 느껴 더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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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차 시바견 산책 줄당김 시바견치고 사람손길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고 똥꼬발랄 격하게 잘 노는 백시바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산책할때 줄당기고 목이 켁켁 거리면서도 앞으로 뛰어다가고 하는것때문에 산책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줄당기면 그자리에서 멈춰라 줄당기면 목줄을 툭툭 채라 줄당기면 옆에 붙여서 간식으로 유도하면서 옆으로 걷게해라 모든방법 다 써봤는데 외부자극+자기가 물고싶거나 냄새맡고싶은게 생기면 불러도 쳐다보지도않고 제자리 멈추면 잠깐 기다렷다가 제가 앞으로가면 바로 다시흥분해서 뛰어나가요 산책하며 만나는 시바견주님들한테 여쭤보면 시바견은 애기때 다 그런다 이갈이끝나고 몇달지나면 철들어서 독립심강하고 조용한 시바견된다 걱정하지말아라 라는말을 해주시는데 원래 시바견이 애기때 똥꼬발랄하고 줄당기고 빨빨대다가 1~2살 되면 어느순간 조용해지고 차분해지나요 ?? 걱정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