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7시에 릴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의자에 잠시앉아서 쉬고있었어요.
그런데 릴리가 다른사람이 쭈쭈쭈하거나 손을 내밀면
입질을해요ㅠ
그래서 산책나갈때 꼭 입마개를 하는데
제가 아침일찍나가면 사람이 한두명?밖에 없어서
일단 입마개를 그냥들고나갔는데 제가 잠시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제가 릴리가 바닥에 누워서 쉬고있는데
줄을 타이트하게하지않고 한60cm쯤 되게 해놨어요.
근데 물론 방심한 제탓이 가장큽니다.
또 입마개를 해놓지않은 제탓이 가장큽니다.
그런데 어떤60대 되보이시는 남자분이 갑자기 런닝
을 하시면서 오셔서 저는 얼른 줄을 짧게하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오셔서 릴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바람에
물리실뻔 하셨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죄송해요ㅠ물리셨어요?
그랬더니 개관리를 못하시네요~~하시면서 비아냥거리
시더라구요.그래도 저는 죄송한마음에 죄송해요ㅜ
관리못한 제잘못이에요ㅠ
그랬더니 그분이 전화번호주시고 개사진찍어갈께요!
그러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상처는 않나셨고 물리진
않으셨더라구요.그후에도 계속 비아냥거리시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50대 아주머니가
그분을보고 어머,물리셨어요?전화번호랑다 받으시구요
사진도 다찍어가셔야되요!않그러면 큰일나요~~
그러시더라구요ㅠ 솔직히 저도 그때부터는 조금씩
화가났습니다.일단 상처도 나지않으셨는데 제가
3번정도 사과를 진심으로 드렸는데도 계속 비아냥거리
시고,지나가시던 아주머니는 왜 다른사람일에 끼어드시
는지 너무속상하더라구요...
어쨌든 사진만 찍어가신다고 하셔서 사진만 찍어가셨는
데,속상하고,지나치시다는 생각이드네요ㅜ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잘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개관리못한 제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계속사과하는데 심지어 상처도 않나고,물리지도 않았는데 계속 비아냥거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 잘 모르면서 남에일에 펄펄뛰면서 참견하는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어쨌든 너무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