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한발을 들고 몸을떨면서 한곳을 응시해요

NKMgEjK2
2024-05-17

고양이가 한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제가 그 방으로 갔는데 한발을 들고 몸을 떨면서 동공이 커진 채로 문 뒤쪽을 계속 응시하더라구요 그쪽으로 가보니 벌레 이런건 아무것도 없었어요…조금 섬뜩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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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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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안녕하세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냐옹이 집사가 된 초보집사입니다! 태어난지 2개월쯤 되어 가는 아기 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사료를 어떤식으로 줘야할지 지금 주고 잇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겟어서 집사님들 도움을 좀 받고자 합니다!!!ㅠㅠ 지금 급여하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캔 (습식사료) 급여중입니다! 하루에 적정량이 어느정도일까요?ㅠㅠ 지금 하루에 4등분 해서 2.5에서 3 정도 주고 있는데 더 줘야 할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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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펫샵퍼피.보통 사료얼만큼주나요 이름 그대로 저희애 큰숟가락 두스푼만 줍니다~.다들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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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새로가입했습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잘부탁드려요 과거 사진과 어제쯤 찍은 사진이에요 이름은 복똘이고,2025년, 7월 23일생, 남자아이에요. 견주는 01년생 02월 16일생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_<잘♥︎ 부;탁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과거사진11월22일 첫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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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목줄 추천해주세요! 목줄 처음 차는 강아지입니다! 활동성도 많아서 튼튼하고 애기가 많이 안 불편해하는 종류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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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려운다이어트🥲 생후5주쯤 500그람도 안되서 저희집에 온 루이왕자님은 1살이된 지난 지금 벌써 5.8키로의 과체중냥이가 되었어요. 아깽이때부터 몸무게 느는게 심상치 않더니 1살이 안되었을때 벌써 5키로가 넘었어요 그래서 9개월차쯤 부터 밥이보약 체중조절용 사료먹다가 지금은 로얄캐닌 라이트웨이트케어 체중관리 사료 먹이고 있어요. 루이는 아깽이때부터 식탐이 많아 사료를 급하게 빨리 먹어서 가끔 사료토를 할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 72그램의 사료를 8번 9그램씩 나눠서 주고 있어요. 자동급식기를 아직 들여놓질 않아 새벽3~4시쯤에도 자다 일어나서 밥을줘요😅 루이 중성화한 6개월쯤부터 그렇게 조금씩 나눠서 줬어요. 사료양도 많이 주지않고 츄르는 칼로리가 낮다는 츄르하나에 구강영양제 오메가3 유산균 타서 아침마다 주고 놀이보상용 간식은 페피테일 참베타락 트릿형종합영양제로 놀이한번하고 3~4개씩 주고 있어요. 사냥놀이는 아무리 못해도 하루2번 해주고 거의 3~4번 1번 할때 10분이상씩 해주고 있어요. 근데도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있는데 제가 많이 먹이는 건가요?ㅠ 중성화한 후부터는 많이 안먹어도 몸무게가 금방 느는것 같아요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약 바르러 병원갈때마다 몸무게 지적당해요 ㅠ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체중조절 하는게 맞는거지만 맨날 밥그릇앞에서 밥더달라고 찡찡거리는 루이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해요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이어트는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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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집사♡꿀이집사♡
고양이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도 볼 수 있어용 걱정하지 마세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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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김설🩵
마자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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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trqeDaN2trqeD
먼지보고도 그럴수 있어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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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한발을 들고 몸을떨면서 한곳을 응시해요

NKMgEjK2
2024-05-17

고양이가 한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제가 그 방으로 갔는데 한발을 들고 몸을 떨면서 동공이 커진 채로 문 뒤쪽을 계속 응시하더라구요 그쪽으로 가보니 벌레 이런건 아무것도 없었어요…조금 섬뜩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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