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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판에서 자는 여름이는 괜찮을까요? 아이 데려오고 신기하리만치 배변판에서 배변했는데 꼭 배변판에서 자거나 앞이던 뒤쪽이던 기대서 자거나 쉽니다ㅠ 처음엔 잘 몰랐는데 데려오고 이틀째인가 배쪽으로 물집이랑 딱지같은게 있어 병원이랑 문의해보니 오줌독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러고 더 자세히보니까 항상 배변판에서 쉬거나 자더라구요..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같구ㅠㅠ 집을 만들어줘서 적응 잘 하는가 싶더니 거기서 좀 있으면 또 나와서 배변판이나 바로 앞 바닥에서 그냥 쿨쿨.. 요즘들어 낑낑대는것도 많아지고 울타리에 매달리고.. 놀아주면 신나서 깨물기도 하고.. 한번씩 배변실수도 하고.. 애기가 뭐가 불편한지 제대로 알길이 없으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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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밥상머리 예절은 어떤가요? 떠기는 예쁘게 밥을 잘 먹는 편이에요~ 회사의 말티푸 김미호씨는 여기 저기 남의 밥그릇도 뒤져가며 고기만 골라먹고! 호로로록 다 먹어버리는데 타니공쥬는 입앞에 대접해드려야 그제서야 먹거든요~ 여러분의 아이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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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먼지 미모자랑!!!!! 처음 600그람이던 우리먼지 3차맞고 1.6키로 대써요 진짜 쑥쑥크네 신기하긴한데 쫌만 천천히 커주믄 안대? ㅎㅎㅎㅎ 우다다먼지 성별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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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의 견종은 뭘까요? 새로미가 1년 4개월전에 저에게 왔는데 처음 올때는 포메라니안인줄 알았는데 미용하러 갔더니 폼피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폼피츠인줄 알고 있었는데 멍냥피드에 새로미 사진을 보고 새로미가 풀콧이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풀콧을 검색해보니 풀콧하고도 비슷하네요~ 저희 새로미 품종은 뭘까요? 새로미는 특징은 발목이 부러질듯 가늘어요~ 수첩에는 사진처럼 이렇게 쓰여있는데 pomeranian을 저렇게 쓴걸까요? 생각되시는 품종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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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 캐치캐취~ 지금까지 꽝이었으니.. 랜덤 당첨을 기대해야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