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덩치(?)

쁘링맘
2023-04-24

너무 말라보여서 사료를 늘려야하나 싶어서요
헌데 또, 고양이는 뚱뚱한 게 치명적이라 하여 조언 얻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당 집사님들 저희 냥이 덩치가 적당한 걸까용?
9개월 냐옹이고, 아침 저녁으로 그람수 제한 없이
그냥 밥그릇 비어있으면 주는 편이에요!
(사나워서 동물병원에서도 몸무게를 못재서 몸무게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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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에서 쿠키 사달라 꼼짝'않고 버티는 보리 아침 산책중 집앞 카페에서 쿠키 사달라고 집 가자는데도 꼼짝 안하고 버티는 보리 저희가 자주 가는 카페라 보리를 어렸을때부터 데리고 갔거든요 저희 차 마시면서 보리는 쿠키를 사 주곤 하는데 요즘 카페 앞 지나갈때면 쿠키 사 달라고 졸라서 산책할때 다른 길로 다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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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낙엽 사진 찍어보신 분..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jinazzu님!! 요즘 멍스타그램보면 이러케 이러케 강아지랑 낙엽이랑 같이 찍던뎁 ... ㅠㅠ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낙엽이랑 찍은 사진 자랑해주세요 ㅎㅎㅎ 낙엽 바스락 소리가 무서운지 계속 도망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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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솜이 오늘 생일이예요~~~🎉 드디어 1년! 첫 생일이예요 처음 데려왔을때 이 쪼꼬미를 언제 키우나 했는데 벌써 생일이네요 내새꾸 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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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당첨 전 전부 꽝인줄 알고 그냥 항상 똑같이 눌렸는데 캐치캐치보감 사장님.사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멍냥보감 식구들도 꼭 하나라도 꽝안되게 꼭 하나만 걸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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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 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지어보세요! 어떤 재미있는 유머가 있을지 슬쩍 기대해봅니당~:) 호두 이름으루 해주시면 구독 꾸욱❤️ 저두 호두 이름으루 해보겠습니다! 저한테 N행시 부탁해주셔두 돼여! 제가 해드릴게요~ 호: 호두는 너~무 귀여워서 두: 두(머리)가 너무 아프다(?)ㅋㅋ 웃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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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기 귀에 뭐가 낫는데 점점 커져요 원래는 너무긁어서 딱쟁이처럼 잇다가 점점 부풀더니 지금은 더 커졋어요 중성화수술할때 같이 봣어야햣눈데 정신이없어서 말씀을 못드렸었어요 오늘 보니까 이 부위를 도려내서 조직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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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서운해요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지 않는 강아지 너무 서운해요ㅠㅡ 또 제가 주인 인데 남편을 더 잘 따르는 강아지 서운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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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얼굴눈위에 털이 계속 빠져요.. 눈 위에 털이빠져서 거의 없어질꺼 같아요..ㅜㅜ 딱 거기에만요.. 병원 가야 할까요 ? 왜 이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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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8개월 눈물사료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지금 키르나 사료 먹고있는데요 눈물이 너무 심해서요 하루면 눈이 축축하네요 혹시 알러지 때문인가 싶어서 사료 바꿔보려고 하는데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혹시 추천 해 주실만함 사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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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밥 달라고 할때만 저한테 와요. 야옹하면서요.. 키운지 1달됐고, 4개월된 코숏이에요 ~ 저한테는 항상 캔 사료 달라고 할때만 와요...^^; 서운해요.. 모른척하면 일부러 제 발을 살짝 밟아요.. 저를 밥주는 아줌마로 생각하는 걸까요 ? (제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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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푸념글,, 강아지 펫샵에서 데려오면 구조상, 문화(?) 가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일부러 가정 분양으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가정분양 카페 글을 보던 중 너무 이쁜 아이를 발견했고 바로 데리러 갔는데 도착하니까 펫샵이더라구요? 펫샵인게 찝찝하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이뻐서 데려오게 됐는데 밤쯤 간 거라 용품도 20만원 주고 같이 구매했어요. 강아지 등록이랑 기본 검사 (코로나, 지알디아 등등) 도 같이 했구요! 집에서 너무 잘 지내다가 일주일 쯤 되니까 설사를 계속 하길래 병원 가보니 코로나, 지알디아 양성 판단이더라구요.. 바로 입원 시켜야 된다고 해서 24시 병원에 데려가고 혹시 애기 잘못 됐을 경우 심폐소생에 대해 동의 여부 묻는데 이때부터 눈물이 줄줄,, ㅋㅋㅋ ㅠㅠ 수의사 선생님께서 애기 데리고 온 펫샵에 전화해서 상황 말씀드리고 입원비 얘기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화해보니 해당 질병은 원래 잘 걸리는 질병이고 자기들은 해줄 거 없다 알아서 하셔라 이런 답변만 오더라고요 사실 입원비 받을 생각도 없었고 좀 따지고 싶은 마음이 컸던 거 같아요. 용품 20만원 주고 샀을 때 실 가격 보니까 10만원도 안 됐었고 사료도 지퍼백에 소분해놓은 걸 용품에 포함해서 판매했거든요. 근데 사료가 로얄캐닌 스터타라고 하셨는데 뜨거운 물에 30분 불려도 불려지지가 않고 이상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모양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기타 용품은 비싸게 판매한거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사료는 애기가 먹는거고 어떤 제품, 유통기한도 모르는데 거짓말 한게 너무 괘씸해서 거짓말 한 거 + 애기 아파서 잠시 떨어져있어야 되는게 합쳐져서 더 따지고 싶었나봐요.. 차라리 걱정이라도 해줬으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렸을텐데 화만 더 얻고 통화 마무리 했네요.. 입원비 100만원과 추가적인 치료로 거의 200만원 쓰고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해져서 토요일에 드디어 3차 맞고 왔어요! 지금은 다 완치하고 밝은 모습이라 마음 놓여서,, ㅎㅎㅎ 그동안 속상했던 거 푸념 글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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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사진상으로는 정상 체형 같아요ㅎㅎ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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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링맘쁘링맘
먹여도 더 먹이고 싶은 할머니 같은 마음이였나보네요 ㅎㅎ 답변 감사해용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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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덩치(?)

쁘링맘
2023-04-24

너무 말라보여서 사료를 늘려야하나 싶어서요
헌데 또, 고양이는 뚱뚱한 게 치명적이라 하여 조언 얻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당 집사님들 저희 냥이 덩치가 적당한 걸까용?
9개월 냐옹이고, 아침 저녁으로 그람수 제한 없이
그냥 밥그릇 비어있으면 주는 편이에요!
(사나워서 동물병원에서도 몸무게를 못재서 몸무게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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