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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의 바쁜하루.... 아침부터 미용실 예약해놔서 집에서 10시에 나가서 미용실갔다가... 머리하고 밥먹고 롯백가서 쇼핑하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8시간30분만에 집에 온 집사들... 엄빠는 세상 지쳤고😥 쇼핑도 힘들... 😥 집에오니 강이는 꿀잠중 ㅇㅅㅇㅋㅋㅋ 엄빠도 자야될까봐..피곤해... 옆에누워도되겠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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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첫생일 1살~~ 꼬미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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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물, 변 사진 올릴때는 첫 사진을 매너사진으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급한 마음에 올리시는거 너무 잘 알아요 그렇지만 사실 내 변 보는것도 안좋은데 남의 변은 좀.. 내새끼는 나한테만 내새끼니까 다른 사람 눈에는 그저 그런 그냥 토사물과 변일 뿐이예요 보시는분들 불쾌하게 느껴질수 있어요 제목에 "토사물사진 주의" "변사진 주의"해주시는거 아는데 사실 그것보다 게시글 사진에 먼저 눈이가거든요 그냥 아무사진이나 매너사진 먼저 첨부 후 토사물사진이나 변사진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매너있는 견주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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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왜그러죠 3살된 푸숑을 키우고있는 여자보호자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자주겪는일이 있습니다 저희집근처는 아파트랑 주택이 밀집된 곳이예요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있으면 어린애들이 산책 잘하고 있는 저희애를 자극하기도 해서 하지말라고도 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는데 요근레 더 심해진것같아요 저희애기가 얌전히 산책을 하고있는데 어린애가 먼저다가와서 저희애를 보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얌전히 가고있는 애를 무섭다고 크게 소리지르고 피하더라구요 이해는 되요 모든사람들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고 무서워할수있어요 충분히 이해되요 근데 저희애한테 소리지르는건 아닌것같아서요 강아지들은 사람 청력에 몇만배를 듣는데 소리지르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오늘 산책하다가 응아를 하고있는 강아지한테 다가와서 소리지르고 겁주듯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 참다 짜증이나서 가만히 있는애한테 왜그러냐고 한마디 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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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이라서 크림이 산책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산책을 못 갔네요.... 누나보다 산책을 좋아하는 크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