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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요?
귀요미가을:32
26.10.16 19:40 조회 323
반려동물 정보
말티푸남아1살 6개월
수요일 5시 쯤, 저와 친구는 학원을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른 친구네 집 근처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40대에서 50대 정도 돼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코기를 산책하고 계셨습니다. 학원은 오르막 위쪽에 있고, 저와 아주머니, 친구가 가던 방향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였습니다. 저희가 잠깐 폰으로 뭘 보다 횡단보도 건너 마트 앞 벤치에서 멈췄습니다. 코기가 혼자 벤치에 앉아있어 주위를 보니 그 아주머니가 마트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가 걱정돼 3분정도 강아지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중학생 언니 2명이 와 “어? 얘 @@이 강아지 아니야?” “헐 완전 기여워!” 이런 식의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목줄을 잡고 마트 건너편 무인아이스크림 가게를 보며 “어 저기 @@이다! 강아지 데리고 가자!“ 이러며 강아지를 데려갔습니다. 꼬리가 매우 빨라지고 헥헥거리며 좋아하는 표정을 짔긴 했는데,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