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뽑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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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갑자기 몸에 빵꾸가 나더니
이빨로 앙앙앙 하면서 긁다가 털을뽑는거같은데…
스트레스받아서일까여 ㅠㅠ 왜이러는지아시는분 ㅠㅠ
빨개져서 약발라주고 보습뿌려주고잇습니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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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시츄 똥을 못가려요 애기라 배변실수가 잦아요. 잘하다가도 한번씩 실수를 해요. 집이 넓어서 계속 실수하길래 다시 울타리부터 시작하는데도 2개월 새끼때보다도 못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똥은 아예 그냥 패드위에 안싸요 치우면서도 열이 받아서 진짜 날잡고 패버려야 말을듣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원래 4개월때 다들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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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점액질변(?)을 봤습니다 이제 막 5개월차 되는 말티푸 강아지입니다! 현재 예방접종은 5차까지 다 맞은 상태고 산책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워낙 소심하고 조심성이 많은 친구인데 어제는 유난히 산책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 좋아했던 츄르간식도 먹는둥마는둥하구요 집에와서는 배에 계속 이상한 소리나면서 계속 제 옆에 있을려고 하고 이불에 실수를 하기도 하구 평소랑 좀 달랐던 것 같네요 원래 11시에 야식(?)을 먹는데 일부로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변은 아주 조금만 보고 배변패드에 이런 점액질변이 보이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잘 안먹으려고 하길래 강아지 츄르랑 섞어서 주니 잘먹었습니다 출근 전까지 활력은 괜찮은 거 같은데 혹시 큰일이 생길까 걱정이되네요ㅠㅠ 육아고수님 알려주세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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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지금 말티푸 3.8kg 21개월인데요, 2마리를 키우는데 같은사료, 같은 간식, 만 먹고 자라는데 계속해서 1마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ㅜㅜ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도 하고 사료도 바꿨는데.. 끊임없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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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비숑 사료양이요 지금1.2키로나가는데 2주전에 예방접종때보다 200그램뿐이 안늘었다고 더 쪄서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2숟가락정도 4번먹이는데 어느정도먹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료는 요기서 추천받은 굿씨먹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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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유저분들 안녕하세요.핸드폰을 바꾼 후에 멍냥보감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급해서 다시 깔았어요. 일단, 솜이가 어제부터 집 안에 똥을 온 종일 싸고 이젠 묻히기도 하더라고요. 원랜 똥오줌도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러니 어디 아픈가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오늘,저희 강아지가 기운이 확 떨어졌어요.털도 안 깎은지 좀 돼서 더운가 생각하고 얼음물을 줬어요.근데 얼음물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벌벌 떨더라고요. 그래서 추운가보다 생각하고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는데 그 뒤로부턴 축 늘어져 자더라고요. 지금은 깨어났는데, 밥도 안 먹습니다.똥꼬도 조금 붓고 아픈 기세가 좀 보였어요. 혹시 솜이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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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인사할게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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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알러지때문에 눈물이 너무 많이나서, 좋다는 사료 먹였는데 나아질 생각을 안하네요. 사료들은 최소 3개월 이상 먹였고 간식은 일체 먹지 않습니다 먹인 사료는 1. 내추럴 랩 케어3 2. 보약이 한첩 눈 영양 3. 라포그 리얼 인섹트 소프트키블 아이케어 4. 웰썸 곤충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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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도 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해요 애카에서 신나게 뛰뛰하고 지친 보름이에요 ㅋㅋ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실험 실패한 박사님같아요 ㅋㅋㅋㅋ 마지막은 눈정화용 귀여운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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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부된 골댕이 소파에서 잠든 짜부된 7개월차 골댕이 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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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순딩이 딸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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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새벽마다 낑낑 ㅠㅠ 새끼강아지를 데려온지 오늘로 4일차에요 태어난지는 79일차 아기 강아지에요 데려오자마자 울타리 생활하게 하고 첫날은 괜찮다가 다음날부터 2일차때 나오고싶은지 낑낑 거리고 하울링까지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배변도 90프로 정도는 잘 가려서 울타리 영역을 좀 더 넓혀줬어요 그랬는데도 밤에는 잘 자고 낮에만 낑낑거림이 있었어요 (제가 방에 들어가서 안보이면) 계속 무시하면 자기도 집으로 가서 자구요 그런데 문제는 3일차에요ㅠㅠ 2일차 저녁에 알아보다 울타리가 좋지는 않다고 해서 없애고 아직은 너무 어려서 잘때는 따로 자야할 것 같아서 저희가 방 문 닫고 따로 자는데 잘 자다가 새벽 5시에 방문을 엄청 긁고 낑낑 거리네요 .. 무시하는데 30분동안 낑낑거려서 옆집에 민폐일까 걱정되서 나가서 좀 봐주면 또 멈추고 30분정도 놀아줘야 낑낑 안거리고 자네요ㅠㅠ 오늘도 방금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엄청 낑낑 거리고 소리 지르고 긁길래 무시했는데 계속 심해서 나가서 30분 또 놀아주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자기도 집에서 자네요ㅠㅠ 이렇게 계속 놀아주는게 당연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 남편은 출근 때문에 7시20분쯤 일어나야 하는데 낑낑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계속 새벽에 깨니까 너무 피곤해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방문도 개방해줘야 하는걸까요 ..? 혹시 분리불안 인걸까요? 아님 아직은 아가여서 그런가요 ㅠㅠ 매번 이렇게 5시에 일어나서 놀아주고 다시 자기에도 힘들고 옆집도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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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스트레스 증상입니다....심하다면 넥카라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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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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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루이루이비통루이
빵꾸가 너무 큰데요~ ㅠㅠ 춘자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같기도하고 식이알러지같기도하네요 ㅜㅜㅜ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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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포도바다포도
스트레스일것같아보이는데 병원가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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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현이엄마껌딱지현이
빨리 병원에 가 보셔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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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달이구월달이
ㅠㅠ 스트레스가 있거나 어디가 불편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말을 못하니… 고통을 잊으려고 털을 뜯기도 한대서~ 부위가 좀 큰 것 같아요~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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