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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던 썰
하늘마미1
24.06.25 18:42 조회 1,031
반려동물 정보
푸들(미니어처)남아6개월
우리 하늘이가 오른쪽 어깨뼈를 삐어서 일주일 동안 산책못했다가
최근에 산책 다시 시작했는데여 산책하는게 좋은지 강아지가 지나가면 앞다리 들고 뒷다리로 총총하면서 으르렁거리더라구여 그래서 못하게끔 잡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어떤 견주분이 자기 강아지한테 '가면안돼 너 물려 그냥가자' 그러길래 기분나빠서 그분도 들으라는 식으로 하늘이한테 '하늘아 오랜만에 산책나와서 기분 좋은거 알겠는데 자꾸 이러니까 물린다는 얘기듣는거야' 이렇게 말했는데여(이말하면서 좀 미안했음ㅠㅠ 엄빠 잘못만나서 아프고 그런거같아서ㅜㅜ) 그 견주분이 기분나쁜듯 보고 가시길래 저도 가려는데 되게 어이없던건 그 강아지도 짖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