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사료 급하게 먹는 댕댕이 꿀팁? 탄이는 뭐든 급하게 먹고, 잘 안씹고 삼키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면 간식이든 뭐든 엄청 잘게 잘라줍니다. 당연한거겠지요?ㅎㅎ 그리고, 이런 댕댕이들을 위해 밥그릇자체에 요철(?)을 둬서 천천히 먹게끔하는 그릇이 나왔는데 써보니 그냥 그릇보다는 낫더라구요. 허나, 우리 탄이에게는 간식통이 제일인거 같아요ㅎㅎ 놀이도 되고 밥도 먹고요~ 사료가 많이 쏟아지지않게 구멍을 조절해놔서 천천히 먹을 수 밖에 없으니 안심됩니다. 별거 아니지만 나름 꿀팁 아닐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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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했는데 좀 봐주세요ㅠㅠㅠ 퇴근하고보니 애기가 토를 해놨더라구요ㅠㅠㅠ 이거 공복토 인가요???아니몀 뭘까요??어디 문제있는건가요ㅠㅠ밥주니까 잘먹고 평소처럼 잘노는데 내일이라도 당장 병원 가봐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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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당일 상태 오늘 낮에 중성화하고 마취깨는동안 입원해있다가 저녁6시쯤 집에 데려왔어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중성화 당일은 대소변도 힘들어서 참고 밥도 안먹고 아파한다고들 하시던데 저희 아이는 집 오자마자 쉬야+맛동산 풀코스로 생산하고 밥도 한그릇 다 먹었어요 병원장 선생님께서 1cm미만 최소절개에 한땀만 꼬매서 당일부터 산책도 가능하다 하시길래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정말 될 거 같은 수준이에요;; 원래 이런 걸까요...? 좀 얌전한 거 빼곤 평소랑 다를 게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수술이 깔끔히 잘 됐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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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간지럽다는걸까요? 밥먹고 이렇게 바닥에 비비는데 귀가 간지러워서그런걸까요? 사료를 바꾸진 않앗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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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이랑 오메가 영양제 같이 먹여도 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