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밤만 되면 짓어요

c7v5z1PS
2025-02-13

평소엔 안그랬는데 요즘에 너무 짓더라고요
활동량이 부족해서라는 소리를 듯고 기존 20분에 한번하던 산책을 30분씩 3번으로 늘려봤는데 계속 짓더라고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너무 짓어요 왜그럴까요? (제가 강아지 알르레기가 미묘하게 있어서 잘때는 철장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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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강아지 혼자 두고 나갔다 왔는데,,이렇게 돼있네요.ㅠㅜ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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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권 훈련사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제발 광고는 사절 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로 훈련 교육 찾아보다 문의 드립니다,,! 곧 8개월이 되는 말티푸(남아, 중성화0)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6개월 차까지만 해도 침대에 함께 누워 있으면 사람이 조금 움직여도 전혀 반응하지 않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살짝만 움직여도 혹은 본인이 불편할 때 입질을 하려는 행동이 생겼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 둘, 셋’이라고 카운트해주면 다시 잠잠해지긴 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애견동반 카페같은 실내에서 제지를 했을 때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행동을 못 하게 막으면, 주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공격적인 입질을 합니다. 평소에는 밖에서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만져주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런 행동 때문에 ‘혹시 언제 갑자기 돌변할까?’ 하는 긴장감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때문에 유투브 찾아보다 훈련사 한분한테 연락 남겨보고 블로그 글 찾아보니 거의 업체 광고여서 ㅜㅜㅜㅜ ㅠ 제발 추천 부탁 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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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 다들 어떻게 하세요?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요즘 밖에만 나가면 얼음이에요ㅠㅠ 집에 가는 방향이라던가 집에 가자면 땡 그제서야 움직이고 완전 산책 처음했을때처럼 하네스,리드줄 무서워서 눈 꼭 감고 꼬리말고 발라당해서 낑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쪼꼬미 애기때 첫 산책도 겨울이었는데 그래도 점점 잘했거든요.. 돌아오는 여름엔 더워도 산책 잘했는데 다시 겨울이 문제네용... 하... 이제 해결인줄 알았는데 다시 복잡해졌슴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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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반 폼스키 교육 도와주세요 ..! 이제 막 3개월차 접어드는 애기에요 9월 26일생! 일단 자기 이름도 아직 못알아 듣는 것 같고 훈련이라는 것 자체가 아무것도 안되는 상태에요 너무 어려서 그런걸까요.. 집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계속 넘어져가지구 미끄럼 방지 매트 깔아줬는데 배변패드 구분을 아얘 못하더라구요.. 매트 다 치우고 잠자리 쪽이랑 패드 쪽에만 매트 깔아두니 좀 괜찮아 지긴 했는데 매트를 아얘 깔아주면 안되는 걸까요? 울타리 교육 하려 해도 울타리 다 부시고 나와있어요.. 사료도 밥그릇에 있는게 아니면 못찾아 먹어서 노즈워크 장난감도 구매했구요..! 근데 문제가 장난감에 관심이 없어요....사람만 물어요 ㅠㅠ 결론은.. 1. 배변 훈련 어떻게 해야할까 애가 너무 미끄러지고 보상으로 사료를 줘도 못찾아먹음 2. 울타리 생활이 아얘 안되서 거실에 풀어둠 주의할 물건은 없는데 괜찮을까요? 3. 입질이 지나치게 심한 것 같아요 좀 크면 괜찮아질까요..? 이갈이 우유껌, 장난감에 관심 전혀 없고 오로지 제 손 발 다리 얼굴만 깨물어요 4. 3차 접종 전인데 산책 해도 될까요? 누군 된다 누군 안된다 해서요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터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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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폼스키 산책 거부 안녕하세요. 4개월 된 폼스키 키우고 있는대 5차 접종이 끝나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키고 있는대 산책 나가려고 하는대 나가려고 하면 구석으로 들어가서 숨어버리고 나가면 무서워서 안아달라고 하고 간식도 거부 하는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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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 겨드랑이쪽에 딱쟁이가 있었는데 떨어질랑 말랑해서 조금씩 제거했는데 이미 치는 안 나고 저런 상처가있거든요 ㅠㅠ 병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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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 잃어버렸어요 ㅠ 이름 : 꼬비 견종 : 말티푸 나이 : 4살 성별 : 수컷 특징 : 꼬리가 길고 다리가 김 잃어버린 장소 : 서홍동 엄마가스 주변 귤밭 혹시 보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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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 캐치캐치보감에서 페레로 2개 캤는데 스벅으로 와서 더 죠으다. 2잔 다 아아벤티로 바까묵어떠여. 감사합니닷. 커피앗집 멍냥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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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핀 먹고 토 5개월 강아지가 핀 먹고 토를 했는데 핀이 나왔어요 괜찮겠죠..? 잘 뛰어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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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강아지가 자꾸 토를 해요ㅜㅜ(사진주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아침에 토한거고.. (저 길다란 검은색은 뭔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사진은 3시쯤에 토한거에요 딱히 먹던 게 달라진 것도 아니라서..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컨디션 자체는 계속 쌩쌩해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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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러그 있는 집, 배변 훈련 꿀팁 안녕하세요, 4개월된 말티즈 산타맘이에요. 저는 산타 이전에도 16년동안 함께한 반려견이 있었는데요, 꽤 오랜기간 댕댕이를 키우면서 습득한 노하우를 견주님들에게 살짝 공유 해 보려고합니다.(글이 살짝 길어요^^;) 우선 요즘 인테리어에 진심이신 견주님들도 많고 댕댕이들 관절 때문에 미끄럼방지 카펫을 깔아두기도하고 해서 카펫이나 러그가 있는 집이 꽤 많더라구요. 저 또한 산타가 왔을 때, 거실에 대형 러그도 있고 심지어 안방을 제외한 모든 방들은 모두 카펫재질의 바닥으로 시공이 되어있었어요. 아기 강아지가 당연히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그 기간이 절대적으로 짧아야하고, 실수 횟수가 적어야하는 환경이었죠. 또한, 혹시 우리집은 러그가 없지만 명절에 친척집 방문이나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우리 아이가 러그에 실수를하면 너무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배변패드에만 배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배변 패드를 여러장 층층이 겹쳐서 깔아주세요. 저는 4~5장 정도 배변패드를 겹쳐서 깔았는데요, 그 이유는 댕댕이들은 보통 후각과 발바닥의 촉감으로 패드를 구분해요. 아기 강아지들에겐 카페트와 배변패드의 촉감이 헷갈릴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카펫보다 조금 더 폭신한 느낌이 드는곳이 배변패드라는것을 인식 시켜주기 위한 방법이에요. 기본적으로 배변패드엔 배변 유도제 성분이 있기에 여러장을 겹쳐두면 냄새 또한 아기 댕댕이가 패드를 알아보기 쉽답니다. +여기서 추가팁은 맨 윗장에 패드가 지저분해지면 바로 버리지마시고 맨밑으로 보내주고 새 패드가 가장 위로 올라오게 위치만 바꿔주세요. 이렇게 층층이 깔아둔 배변패드가 모두 더러워지면, 그때 한번에 새걸로 도톰하게 다시 깔아주면 돼요. ★★절대 배변패드를 꽤 큰 범위로 붙여서 넓게 깔지마세요. 배변패드는 딱 그 크기만큼이 강아지에게 적당한 배변 공간이라는것을 인식 시켜줘야해요. 깔아둔 배변패드에 벗어나서 실수를 했다고해서 넓게넓게 배변패드를 붙여두는것은, 결국엔 대형 러그나 카펫 뿐만이아니라 사방팔방이 배변패드다!라고 인식 시켜주는 환경이 될수있어요. 물론 아기 강아지가 본인이 안정적으로 싸는 곳을 처음에 견주가 알기는 쉽지않죠? 거실에 4장정도 겹친 패드를 깔았다면, 복도쪽에 4장 겹친것도 만들고, 화장실에 가까운곳에 4장정도 겹친 패드를 두는것은 상관없어요. 그러다 한곳이 정착된다면 나머지는 빠르게 없애는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카펫에 실수를 했을때 크게 혼내지 마세요. 위에 방법을 쓰다보면 거의 하루만에 패드위에서 소변 훈련은 쉽게 될거에요. 그런데, 어? 이 방법이 꽤 잘되네?하다가도 아기 강아지기에 카펫에 한두번은 실수를 할수도있어요. 이건 말 그대로 아직 어려서 헷갈려서에요. 이 때 크게 혼을 낸다면, 나는 도톰한곳에 잘 쌌는데 왜 혼나지 하고, 변을 싸는게 잘못하는거라는 인식이 생겨서 증거를 인멸하려고 변을 먹는 식분증이 생길수도있어요. 또는 배변패드를 기피하고 맨바닥에만 실수를 하게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구요. 만약 카펫이나 러그에 실수를 했다면 "안돼." 라고 한마디만 해주시고, 탈취제나 전체 세탁으로 냄새를 곧바로 지워주세요. ★★카펫이나 러그 위에서 밥과 간식, 장난감을 주세요. 이 곳은 먹는 공간, 그리고 놀수있는 공간이라는 분리된것을 인식 시켜주기위함이에요. 저는 아주 초기엔 아예 식기를 거실 러그 한가운데에 뒀었구요, 러그에 실수했던 자리를 기억했다가 그곳에 사료 한알씩 놓아주며 앉아 기다려같은 기초 훈련하고 놀아줬어요. ★★반대로 배변패드 위에서는 간식을 절대 주지마세요. 아주 잘해서 감격이 올라오더라도, 꾹 참고 그곳을 벗어났을때 보상해 주세요. ★★내가 못봤는데도 배변패드에 잘 싸놨다면 보상해주세요. 바로 보상해주는게 가장 좋지만, 저희가 cctv 처럼 댕댕이를 계속 지켜볼순 없잖아요? 제가 딴짓하는동안, 또는 없는동안에도 배변패드에 잘 싸놨다면 시간이 흘렀다해도 패드에 싼걸 확인하는 제스쳐를 보여주시고 '옳지 잘했어'하며 보상해주세요. ★★탈취제와 세제는 시중에 파는걸로 사용해주세요. 간간히 천연 성분이 좋겠지라며 레몬즙이나 베이킹소다등으로 만들어서 쓰시는 집이 있는데, 쉬야 냄새는 생각보다 잘 안지워져요. 시중에 판매되는 암모니아를 분해하는 액상 세제와 탈취제는 대부분이 안정성을 다 인증받은 제품이에요. 당연히 댕댕이에게 바로 분사는 절대! 금물이지만요!ㅎㅎ 개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눈에는 깨끗한거같지만 댕댕이들은 자신이 실수한곳이 완전히 지워져있지않으면 또다시 실수할거에요. ★★자는곳, 노는곳을 배변패드와 가깝게 두지마세요. 배변패드 옆에 하우스, 식기, 장난감, 카펫등 모두 다 같이 있다면 하우스나 장난감에도 배변냄새가 배어서 패드를 구분하는 후각에 혼란을 줄 수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길었죠, 사실 간식을 바로 보상하는 방법등 여럿이 더 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중요한 것들만 적었는데도 한참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산타가 온 날, 하루만에 성공하는 영상이에요. 카펫에서 놀다가도 배변패드를 잘 찾아가죠? 지금도 한번도 실수없이 집안 이곳저곳을 잘 누비고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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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교육 도와주세요ㅠㅠ 4개월된 화이트포메입니다 울타리생활 졸업하고 마루에서 생활을 하는데(잠은 자기가 알아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자요) 응가는 배변패드위에 하는데 쉬는 배변패드만 피해서해요ㅠㅠ 퍄드만 10장정도 깔아뒀는데ㅠㅠ 유튜브보고 할꺼 다해봤는데ㅠㅠㅠ 아직 어려서 간식은 안주고 패드위에 하면 칭찬하고 사료 한알씩 주는데 사료도 잘 안먹고ㅠㅠ 사료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먹고 천천히 여러번 나눠서 알아서 먹는애라 칭찬하고 사료한알줘도 크게 좋아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도대체 왜 쉬는 패드만 쏙쏙 피해서 할까요ㅠㅠ 사진에 안보이는곳도 배변패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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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네모씨동그란네모씨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자셔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케이지는 좁은 공간이다 보니 강아지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진다더라고요,, (산책을 많이 해도요)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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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만 되면 짓어요

c7v5z1PS
2025-02-13

평소엔 안그랬는데 요즘에 너무 짓더라고요
활동량이 부족해서라는 소리를 듯고 기존 20분에 한번하던 산책을 30분씩 3번으로 늘려봤는데 계속 짓더라고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너무 짓어요 왜그럴까요? (제가 강아지 알르레기가 미묘하게 있어서 잘때는 철장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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