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후추가 안짖어도 너무 안짖어요 ...🥹😂 안녕하세용 벌써 후추와의 함께하는 행복이 3개월 지나가고 있어용 다른게 아니라 , 후추가 장마때 비 많이오고 번개 칠때 이외에 본인이 느낄때 무서운 소리엔 짖고 .... 한번도 안짖어요 .... 6개월인데 원래 그런건가용 ?

육아Q&A

4개월 강아지 소변 횟수가 진짜 너무 많아요 제목 그대로 너무 소변을 많이 봐요. 이게 자동 급수기를 써서 그런가 싶은데 자동급수기가 아니더라도 어짜피 물은 항상 있어야 되니까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거짓말이 아니고 30분에 한번씩 싸요..일단 우선적으로 소변 훈련 시킨다고 했는데도 (유투브 및 견주인 지인들 얘기로 훈련) 대소변 훈련이 안되구요 ㅠ 집을 잠시 비우고 다녀오면 두세군데 기본으로 싸고 그렇다고 양이 적지도 않습니다.. 어릴 때는 뭐 방광이 작아서 자주 싼다 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진짜 ㅠㅠ 암컷이에요ㅠㅠ 문제가 있는걸까요?

육아Q&A

공원 화장실 저희 새로미가 양쪽 슬개골 수술한지 열흘정도 되서 유모차를 밀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공원 산책하다 제가 화장실이 급해(공원 화장실이라 꽤 넓습니다) 새로미를 태운 상태에서 유모차를 밀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할머니께서 뭐라하시기에 저는 개모차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큰소리로 뭐라하시더라고요 발음이 확실하시지 않아서 정확히 뭐라한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느낌상 화장실에 개 데리고 들어왔다고 하시는것 같았어요. 그 순간 공중화장실에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는건가?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생각이 짧았던것 같긴한데 공중화장실에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가는건 안되는건지 알고 싶네요~ 예쁜 말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희 새로미는 2.7kg입니다~

육아Q&A

알로페시아? 최근 들어 목, 허벅지, 가슴, 귓 쪽 털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털 빠지는 범위가 넓어진다기보단 늘어나고 있어요. 이젠 옆구리 쪽을 간지러워하는 걸 버니 옆구니 쪽도 털이 빠질 거 같아요. 털빠짐과 가려움증이 동반하는 거 이외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어요. 보습제도 매일매일 발라주고 있는데 나아지지 않네요. 알로페시아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알레르기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육아Q&A

혹시 집에서 미용하시는분? 혹시 집에서 셀프미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진공흡입 미용기 사고싶은데 쓰시는분 어때요? 예를들면 사진같은거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