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톡톡 잇템

조행복
2023-06-05

바잇미 산책보율 추천해요
크기가 작아서 소형견한테 적합하고 밖에서 사료먹일때 좋아요 부피도 작아 휴대성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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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없이 키우기 괜찮을까요? 울타리 없이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1차 접종할 예정인 푸들 강아지가 모견과 여섯 형제들이랑 지내다가 아버지 친구분으로부터 저희 집에 온지 오늘로 3일차 됐는데 배워온 건지 울타리 안에서 실수 조금 하고 소변대변 대부분 패드에 쌌어요. 근데 울타리에만 들어가면 목이 쉴 정도로 집이 떠나가라 울고 아기 강아지인데 불안한지 계속 잠을 설치다가 지쳐 잠깐 자고 물,밥도 안 먹고 의사쌤이 머리 뼈는 다 닫혔다고는 하셨지만 울타리에 자꾸 머리를 들이박아대서 가족 상의 후 울타리에서 강아지 집, 배변패드 다 꺼냈습니다. 거실에서 잠깐 교감하게 꺼내주면 사람도 낯설어서 오직 소파 밑 젤 안쪽에만 있으려 해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는 판단을 했는데 확실히 거실에 계속 있으니까 아무래도 애기라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하니 쉬야 반 정도는 패드에 싸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닥에 싸면 그냥 뽈뽈 지나가면서 패드에 소변 누면 꼭 뒷발로 챡챡 차는데 너무 귀엽네요 교감하려 꺼내놔주면 한 번도 패드에 못 가렸어요. 불안한지 소파 밑에만 있었는데 그 안에서 싸긴 싫은지 소변을 계속 참았다가 조금 나오자마자 계속 바로 그 앞에 쌌거든요. 어제는 소파 밑에 있으려 하니 청소 때문에 제가 안고 있고 엄마가 빠르게 청소하셨는데 덜덜 떨었어요 (물론 이건 울타리 상관없이 처음 듣는 소리나 갑자기 소리가 커서인 건 알아요) 아직까지 소파 밑에 있는 시간이 길긴 해도 전보다는 딱 봐도 덜 불안해 해서 그런지 아주 통잠을 자고 아침에 믹서기 써도 별로 놀래지 않고 소파 밑에서 충분히 자고 쉬고 킁킁대며 나와서 가족들한테 까불까불해요. 울타리 안에서는 강아지집에 안 들어갔는데 강아지집을 일부러 잘 탐색 안 하던 곳에 뒀는데 자진 않아도 들어가는 횟수가 생겼어요. 거의 소리 지르면서 울타리에 머리를 자꾸 들이박아대니 소리에 저까지 불안함+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었다가 이대로 그냥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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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알러지피부라 발바닦이빨갛고 피부가건조해요 건조한 피부예요. 그래서 매일 수분 보습제를 발라줘요. 특히 발바닥과 배요. 발바닥 색깔도 빨갛고요. 지금 먹이고 있는 사료와 간식이 맞게 먹이고 있는지 궁금해요. 또 관리 방법도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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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혼자 있는 시간 3개월된 강아지이구요 일을 하나 늘릴까 했는데 혼자 있게 하는 시간이 너무 걸거 같아 질문 드려요 10:30~15:00, 18:30~22:30 중간에 15시부터 18:30까지는 집에서 놀아주고 나가려 하는데 이러면 혼자 두는 시간 너무 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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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애기 젤리가 이렇게 반 쯤..? 빨간데 화상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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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먹어두 될까욤? 차 타다가 약단밤 사왔는데 줘둬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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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피부라 발바닦이빨갛고 피부가건조해요 건조한 피부예요. 그래서 매일 수분 보습제를 발라줘요. 특히 발바닥과 배요. 발바닥 색깔도 빨갛고요. 지금 먹이고 있는 사료와 간식이 맞게 먹이고 있는지 궁금해요. 또 관리 방법도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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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심할때 강아지가 가족 및 특정 보호자와의 분리로 인해 밥/물을 먹지 않거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심한 짖음/울음, 배변 실수 등의 불안 증세를 보인다면 생활 환경과 습관의 개선이 필요해요. 불안 증세를 심하게 보인다면 꾸준한 약물 치료를 해야 하죠. 생활 환경과 습관 개선을 위해 아래와 같이 행동해 주세요. 분리 불안을 줄이기 위한 보호자 행동 요령! ① 강아지가 예측 가능한 생활하기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 정해진 일과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 강아지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지금은 보호자가 외출을 하지만 언제 즈음 돌아오고, 언제 즈음 산책을 하러 나간다는 것을 알게끔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외출, 귀가, 산책을 해 주세요. ② 보호자의 외출이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반복 교육하기 보호자가 집 밖에 나갔을 때 얌전하게 있도록 반복적으로 교육해 보세요. 보호자가 잠깐만 나갔다 들어왔을 때, 강아지가 쉬고 있거나 놀이를 하면서 잘 있었다면 작은 간식 조각으로 바로 보상해 주세요. 짧은 부재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같은 방법으로 부재 시간을 약간 더 늘려 보세요. 매일 부재 시간을 조금씩 늘리다 보면 보호자가 밖에 나갔다하더라도 곧 다시 돌아온다는 걸 강아지가 알게 될 거예요. 보호자의 외출 준비 순서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③ 흥밋거리를 준비하기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노즈워킹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콩 장난감, 노즈워크 담요 등을 선물해 주세요. 재미있는 장난감도 매일 꺼내 놓으면 금방 질릴 수 있으므로, 요일마다 서로 다른 놀이 유형의 장난감 세 가지 정도를 돌려가며 놀 수 있게 해 주세요. 장난감과 더불어 창 밖을 구경할 수 있게 해 준다든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틀어 놓아 강아지가 집 안에서 집중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마련해 주세요. ④ 켄넬 마련하기 교육을 통해 켄넬에서 강아지가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켄넬 고르는 방법과 켄넬 교육법은 '아지냥이 앱 → 상담 → 챗봇'에 '강아지 켄넬', '강아지 켄넬 연습'을 입력해 확인할 수 있어요. ⑤ 스트레스 관리하기 강아지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산책을 해 주세요. 소형견은 하루 최소 30분, 대형견은 최소 1시간, 노령견은 30분 이내로 산책을 해 주세요. 날씨가 너무 덥지 않다면 해가 떠 있는 시간에 산책하는 걸 추천해요. 산책과 더불어 집 안에서도 충분히 놀아 주세요. ⑥ 너무 심한 불안은 약물 치료 병행하기 오랜 기간 실시한 연습 및 환경 개선 조치에도 심각한 수준의 분리 불안을 보인다면 위의 행동①~⑤의 실천과 더불어 반드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해요. 약물 복용을 위해서는 수의사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해 주세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불안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약물 복용만으로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요. 기본적인 분리 불안 개선 노력도 꾸준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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