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회복되어가네요!

뽀뽀뽀뽀뽀
2024-08-18

오늘 아침까지 힘도 없고 사료도 하나도 안먹더니 저녁쯤 되서 기존에 잘먹던 로얄캐닌 사료 급여하니 다행히 먹기 시작하네요. 기운이 없었던게 아프기도하고 배도 고파서 그랬나봐요. 아침까지 평소 안하던 소변 실수도 했는데 저녁에는 다시 100% 성공했어요. 아직 표정은 힘들어보이지만 웃어주니깐 마음이 놓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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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v.s 꼬질 안녕하시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리는 별이 견주임다✨️ 미용을 했지만..! 망했어요.(?) ㅎㅏ.. 그래서 한번 투표를 진행하려 합니당! 제 생각에는 꼬질꼬질한게 더 귀여운거 같아영ㅋㅋ 마지막으론 즐거운 한가위 보냈나여? 저는 별이랑 10일동안 꿀잠 잤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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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그림그려드립니닷(사진 보여주시면 그려드려요,시간이좀걸릴수도있습니다!) 이름이랑 사진만보내주시면 그려드립니다!! 시간좀걸려요!!(7명 선착순! 나중에또합니다)많이 신청해주세요!!(ง˙∇˙)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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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카드 만들어 드려요! 강아지 사진이랑 이름, 나이, 특기/특징을 알려주시면 프로필 카드를 만들어드려요! 꾸미기도 해서요! 원하는 문구도 넣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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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왜 계속계속 살이 찔까요????? 분명 뜬장에 있을때보다 활동량이 많을텐데 사료양도 100g >80g으로 줄이고 아침, 저녁 나눠주고있는데 췌장염때문에 간식 대신 오메가로 주고있는데 어째서 살이 계속계속 찌는거죠..? 3월말, 5kg에 데려와서 갈비뼈밖에 없었는데 양쪽 슬개골+중성화수술하고 5월에 핀제거수술하고 그 후 6월부터 오늘까지 5kg >5.5kg >5.8kg >6kg >6.3kg >6.5kg >7kg >7.2kg 병원갈때마다 쭉쭉 증량중이에요 처음 입양할때 샀던 라지사이즈 하네스가 찍찍이가 안붙어요.. 미용했는데도 몸무게가 늘어요... 외관상 지금이 훨씬 예쁘고 병원에서는 크기에비해 적정 몸무게이긴 하지만 슬개골수술한 아이라 마르게 관리하는게 좋다고하시는데 도대체 왜.... 사진은 10월 오늘 > 6월 > 3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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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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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산책 이제 접종 2차 맞춘지 얼마 안된 새끼 강아지인데 다른 강아지들이랑 같이 놀러 가도 될까요? 주변에 풀도 있고 경치도 좋아서 데리고 가고 싶은데 진드기랑 병 걸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 놀러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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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는 언제까지 불려주는게 좋은가요?? 4개월 6일된 4차까지 맞고 이번주에 5차 예방접종 맞으러가는 애기푸들 주인입니당! 지금까지 계속 하루에 4끼로 사료를 물에 불렸다가 식혀서 주고있는데 언제까지 불려줘야하나 궁금합니다.. 건사료는 언제쯤부터 가능하고, 지금은 몸무게 맞춰서 g 수 하나하나 재서 주고있는데 자율배식은 언제쯤부터 할수 있는지두 궁금합니다아🥹🙏 매일매일 시간 맞춰 4끼밥 주는게 가끔씩 시간 못맞추고 늦는 경우가 많아서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고싶은데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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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몸을 이빨로 물어뜯는듯한 안녕하세요 4개월 애기견주입니다 어느순간부터 보면 계속 애가 스스로 자기 몸부분?? 등쪽 털부분이라 할까요.. 그 부분을 고개돌려서 이빨로 씹는거처럼 그런 자세를 보여서요.. 탁탁탁탁탁하고 씹는것같은 소리도 나고 그런데 왜 그런걸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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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할 때 경계성 짖음 저희 강쥐가 경계성짖음이 좀 심해요 사람,강아지,오토바이,자전거,킥보드 등 움직이는 것 보면 엄청 짖어서 고민이에요 ㅠ 가끔씩 어쩔 때는 짖지않고 그냥 지나칠 때도 있긴한데 거의 대부분 짖구요... 어떻게 훈련하는게 좋을까요...? 겪어보셨던 분들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당ㅜㅜ... (이제 6개월차 다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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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너무 치명적이다.. 혼자 놀다 저러고 코박고 자버려요 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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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치킨 두마리 걸고 이벤트 갈까요? 이번에 우리 학생 여러분들 방학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 주말동안 우리 초딩님들 신고 접수가 많이 되었네요.. 곧 개학이니 부디 본업에 집중하여 열공하시길 바라며 어른분들을 위한 야밤 이벤트 한방 가겠습니다 극강의 바쁜 주가 마무리 되어서 여러분들이 꾸며주신 복권 꾸미기도 근 2달만에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남은 펀드들 입금하고 당첨 발표 하겠습니다 자 오늘.. 08월 18일. 뽀가미언니는 하루종일 꿀잠자다가 치킨을 한마리 시켜먹었씁니다 (내돈내산) 근본있는 뼈..있는 치킨으로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켜먹었구요 어디 브랜드인지 맞추시는 분에게 비비큐 황금올리브로 두분, 선물하겠습니다 ㅋㅋㅋ 힌트 하나 드리자면 보감이언니는 서울 서초구 거주중이고 배달의민족으로 시켰습니다 내일 마감하고 화요일 아침에 당첨자 발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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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다행이네요~ 중성화를 안해줄수도없고...!!!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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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애미꾸아애미
다행이네요^^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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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다행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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