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주면 낑낑거려요

몽글구름
2023-04-05

작은 간식은 바로 먹는데 큰 간식을 주면 꼭 바로 안먹고 숨기려고 하거든요? 저희 집이 조금 넓은 편이라 숨길 곳도 많고 집도 따로 있어요.. 근데 숨겨놓고 낑낑거리거나 물고서 돌아다니면서 낑낑 거려요.. 간식을 뺏길까봐 불안한건지 아니면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속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한마리만 키우고 저나 가족이 강아지 간식을 먹진 않습니다..(저희는 사람이고 맛있는건 많으니까요) 웬만하면 다 먹을 때까지 안뺏고 예전에 큰 간식을 다 안씹고 욱여넣길래 놀라서 뺏은 적은 한 번 있어요. 그 뒤로 잘 먹길래 놔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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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켁켁거림 평소에도 가끔 켁켁 기침 소리가 나긴 했는데 어제 밤부터 켁켁이 잦고 밥도 안먹으려고해서요ㅠㅠ 감기인지 뭔가 어디서 뭘 주워먹은건지 병원 가보기전에 한번 여쭤봅니다 ㅜㅜ 영상처럼 켁켁거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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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무게가... 지금 6월8일되면 6개월차인데 애기가 벌써 3키로찍었어요 병원에서는 비만도아닌데 몸무게 그만늘리라는데 밥도 멍냥보감에서 나오는거보다 20g이나 적게주고 간식 하루에 4개 오메가3에 줄려고 시저 반스푼 섞어쥬는데 제가봐도 비만은 아닌거 같은데 주변에서 너무 큰거아니냐고 자꾸 물어봐서 걱정돼요ㅠ 저는 왕커서 왕귀여윤데 혹시 지금부터 체중관리해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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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머니의 이름의 대한 웃간 이야기 *저희 머니는 입양소에서 머나나이로 4살에 대라고 와서 왜 이름이 머니인지 모릅니다* 저희 머니는 이름이 많이 특이해욯ㅎ) 강아지들은 정말 비슷한 이름을 알아 들을지 궁금하신가요? 저는 예전에 궁금해서 머니에게 아주머니!그리고 헐머니 에그머니 등 머니가 들어가는 단어,하니나 허등 니로 끝나는 이름도 불러 보았어요. 사실 이렇게 이름을 다르게 부르면 반려견이 자신의 이름이 햇갈릴 수 았었지만, 저는 궁금함을 못참고 도전했지요 근데 다 귀를 쫑긋!하며 처다 보았어요!ㅎㅎ 일주일후에도 그렇게 불렀는데 알아듯네요 ㅎㅎ 넘 귀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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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언제 바도 귀욤둥이 소형견 안뇽하세요 전 오늘 첫 강아지 지식 나눔을 할거예요! 와! ㅎㅎㅎ 오늘은 소형견 종류를 1마리만 알아보겠습니다 소형견하면 떠오르는 품종은 무엇안가요? 저는 포매라니안이 떠오르네요 ㅎㅎ 물론 푸들이나 시츄, 말티즈등 귀욤귀욤한 종류가 많지만, 전 오늘 포매라니안의 특징중 포매라니안의 건강의 대하여 설명을 드릴 것 입니다! 일단 포매라니안은 슬개골 탈구가 오기 흔한데요,그럼으로 포매라니안은 너무 과한 점프,산책 높은곳에서 뛰어 내리는 심지어 조금 높은 쇼파,침대 등을 내려오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좋아요 그런데 쇼파나 침대 등은 강아자가 오르락 내리락 너무 하고싶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 껌딱지면 말이죠! 그럴 경우 강아지가 오르기 편한 푹신한 실내에서 사용하는 계단,오르막•내리막?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다리에 많은 무리가 가지않도록 포매르니안을 재외한 종을 강쥐들도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당한 채중을 유지하고 반려견의 몸을 맞는 다리 사료나 간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알르래기 증상이 았으면 섭취하지 않고요 그럼 여기까지 머니네 집사 머쉬룸이었고요 앞으로도 이란 지식 나눔등을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독하고 댓글로 힘을 주세요!(악플 사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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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간식 먹을때 거의 안건들여요,, 저희 밥먹을 때 빤히 보는 게 미안해서 줄때가 많기 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뭐 먹을 때 계속 건들면 급하게 먹고 탈날까봐 거의 안건들입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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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s2베리s2
울애기도 아가때는 물고 낑낑 거렸어요~ 지금은 낑낑은 안거리고 물고 숨기고 왔다갔다 제품에 숨겼다 다리에 숨겼다 이불에 숨겼다 그러다 바닥에 버렸다 먹었다 반복해요~ 그게 지금은 먹기싫고 그렇다고 뺏기긴싫고 그런거라고하더라구요ㅋ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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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봄아빠♥채봄아빠♥
큰간식은 잘 못먹어서 숨기거나 낑낑거릴수있어요 잘라줘보세요^^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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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테리김테리
큰간식은 숨겨놓고 간보다가 나중에 먹더라구요ㅋㅋ 특히 크고 단단한거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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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춘자씨나의사랑 춘자씨
큰간식이래도 좋아하는건 바로 먹어요~~작은거라도 그닥 좋아하지않는건 어디든 곳곳에 숨기고 들고나와서 조금 먹다 가지고 놀더라구요ㅎㅎ던지고 간식보며 짖기도하고 ㅋㅋ그러다 조금씩 떼어먹고 또 숨기고ㅋㅋ무슨맘인지 모르겠네요^^;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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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자두얼룩자두
소중한거라 몰래 숨겨놓고 먹으려고 그런다던데 먹으면서 손 내밀면 뺏으려는줄알고 으르렁 거리다 꿀꺽삼켜요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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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소미귀염둥이♡소미
아껴서 먹는 거에요~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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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유유우유
숨길곳 찾는거 같구 큰거는 잘라주면 먹더라구요 그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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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주면 낑낑거려요

몽글구름
2023-04-05

작은 간식은 바로 먹는데 큰 간식을 주면 꼭 바로 안먹고 숨기려고 하거든요? 저희 집이 조금 넓은 편이라 숨길 곳도 많고 집도 따로 있어요.. 근데 숨겨놓고 낑낑거리거나 물고서 돌아다니면서 낑낑 거려요.. 간식을 뺏길까봐 불안한건지 아니면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속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한마리만 키우고 저나 가족이 강아지 간식을 먹진 않습니다..(저희는 사람이고 맛있는건 많으니까요) 웬만하면 다 먹을 때까지 안뺏고 예전에 큰 간식을 다 안씹고 욱여넣길래 놀라서 뺏은 적은 한 번 있어요. 그 뒤로 잘 먹길래 놔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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