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 깎는게 넘 어렵네요..

루이7
2021-07-01

5개월된 남아 비숑을 키우고있는데요.. 접종할때 병원에서 발톱도 깎아주셨는데 이제 병원을 잘 안가서 집에서 발톱을 깎아줘야되는데 가만히 안있고 입질을 해서 한쪽 발만 겨우 깎았는데 이럴경우에 입마개 하고 발톱을 깎아도 될까요? 다들 애기들 발톱 어떻게 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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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에요앙꼬에요
잘때 깎아요 ㅎㅎ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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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ryqV96p8ryqV96
전 그냥 꽉 잡고 발톱 깎으면서 중간중간 간식 줬어요ㅎㅎ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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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지이휴지
잘때 깎는게 최고인듯해요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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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잘때 깎으면 깨서 입질할까바ㅠ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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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잘때 깎으면 깨서 입질할까바ㅠㅠ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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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아ㅎㅎ 감사합니당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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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우웅
입마개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강아지와 보호자분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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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좋아두부좋아
전 1,2주일동안 자기전에 깎지않고 손만 달라하고 손등에 손톱깎끼대면 간식주면서 적응 시키고 그이후는 하루에 한개씩 자르고 간식주고있어요.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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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Upw23KngKUpw23Kn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천천히 적응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손 만지는 거부감, 발톱깎이 거부감을 간식을 조금씩 주면서 재미있는 일로 만들어주면 강아지도 발톱 깎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강제로 억지로 하게 되면 성견이 되어서는 정말 피나는 전쟁이 될 거예요!! 그리고 자주 산책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갈려서 발톱은 따로 깎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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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입마개를 사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당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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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당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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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7루이7
적응 시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당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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