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와 소거
반려동물 정보
1.강화
-강화인자
보상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에게 조건화를 하는 경우는 강화인자로서 먹이, 칭찬, 쓰다듬기 등이 이용된다.
-강화의 타이밍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조건화를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반응과 동시에, 또는 직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강화 스케줄
반응을 가르칠 때는 모든 반응에 대해 강화함으로써 빠르게 학습이 성립하는 걸 연속강화스케줄 한번 조건화가 성립한 뒤는 강화의 빈도를 서서히 줄여서 부정기적인 강화로 변경해야 하는걸 부분강화스케줄이라 한다.
예)짖어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짖으면 무조건 간식을 주다가 강아지가 짖으면 먹을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 서서히 간식을 주는 횟수를 줄인다.
-플러스 강화
제시에 따라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증가하는 조건화
예) 짖어라는 명령을 주고 개가 짖음과 동시에 보상으로 간식을 주는 경우
-마이너스강화
반응 후 혐오적인 강화인자가 제거됨에 따라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경우
예) 강아지를 꼬집다가 강아지가 아파서 방어적으로 짖을 때 더 이상 꼬집지 않으므로서 짖는 행위를 강화시켜서 짖어를 가르치는 경우 (예시일 뿐 이런 방식으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2차적 강화인자
본래의 보상(예시:간식)과 함께 주어짐으로써 강화인자로 작용하는 2차적 보상(예시:옮치라는 음성)
2.소거
학습한 반응에 대해 전혀 강화가 주어지지 않으면 그 반응은 최종적으로 소멸된다.
-소거버스트
지금까지 강화되어 온 반응이 갑자기 강화되지 않게 되었을 때, 한동안 그 반응이 더 빈번하게 보이는 것 하지만 소거버스트는 일시적인 것으로 반응이 점차 감소하여 최종적으로 소멸하게 된다.
예)요구성 짖음을 고치기 위해 무시하면 초반에는 소거버스트에 의해 요구성 짖음이 심해지지만 더 이상 자신이 원하는 강화인자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걸 이해하고 점차 짖음이 줄어든다.(그러니깐 소거에 의한 교육에선 초반에 더 행동이 심해지더라도 실패했다고 낙담하지 말고 꾸준히 무시해주세요~)
-참고자료:동일출판사 반려동물행동학 (김옥진, 김병수, 박우대, 이형석, 이현아, 하윤철, 황인수, 최인학 공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