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척 자는 강쥐♡

♡뭉치아미♡
2025-04-03

126일차 말티즈에요.
식구가 된지 64일차 집에오고 얼마 안되서 부터 배까고 사람처럼 자네여 ㅎ
집이 너무 편하다는 증거겠죠?
매번 사람욕심으로 잘 데리고 온건가 의구심도 들고 우리 아미가 울집와서 행복할까 고민하는데
저리 자는거 보면 집이 편한가보다하고 안심이 좀 되는것 같아요.
자는모습보면 왜일케 귀여운지^^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작은소리에도 잠자다 깨서 화장실도 못가고 얼음땡놀이하네요^^;
첨에 분양샵에서는 미니말티즈라고했는데 벌써 1.65킬로 찍은거보니 미니말티즈는 아닌것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거보니 대견하네요.
다른 말티즈 아기들은 4개월차 몇킬로나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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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생일 축하해~ 🎂 🎂 🎂 모모 4번째 생일... 3개월때 데리고 왔는데 벌써 4살 이네요~~~ 모모야!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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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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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미 첫돌입니다ㅎ 가족으로 온지 어느새 9개월이 지나서 첫돌을 맞았네요ㅎ애기애기할때 내 품에 왔는데ㅎ어느새 쑥 자라서 성견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을까요ㅠ?기쁘면서 뭔지 모르게ㅎㅎㅎ그래도 첫돌이니 오늘만큼은 맘껏 축하축하 해 주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울꼬미 축하한다 엄마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사랑해 하나뿐인 내새꾸 꼬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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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려용 /마감 그림 그려드려요~ 사진이랑 배경 색 밀씀해주시면 얼굴만 캐릭터 느낌으로 귀엽게 그려드릴게여 ㅎㅎ 똥손이지만 열심히 그려보겟습니다!! 고양이는 안받아요 ㅠㅠ 고양이는 그리면 진짜 망해서.. 글고 똥손인거 알고 맡겨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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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와!!!! 당첨이다. 스타벅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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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4개월 말티푸 입주변냄새 해결하고싶어용 다른곳은 괜찮는데 주둥이 주변 냄새때문에 강아지 얼굴만 들이밀면 냄시나요 ㅠㅠㅠ 입안에 냄새는 아닌거같고 주변냄새에요 한번씩 밥먹고 나면 입주변 닦고 빗질하는데요 ㅠㅠㅠ 해결방법 알려주세용

댓글 6조회수 682

고양이

길냥이 부모님 가게에서 먹이 먹으러 오는 길냥이 인데요 처음엔 하악질 하다가 요즘부터 먹이만 물고 가고 옆엔 안오는데 또 먹이 안주면 앞까지 찾아오고 간혹 하악질을 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아기 고양이를 낳았거든요 아기 냥이들한테만 먹이를 주는 건지 어미 고양이는 많이 말라서ㅠ 혹시 이런 경우에 어미 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에 나둬도 안먹고 아기 냥이들한테 다 주더라구요 ㅠ

댓글 2조회수 528

소형견

털쪄서 문막기실패 엄마가 출근하시면서 방문을 막아두고가신모양인데 전기선때문에 좀 열어두긴했다만 애가 살찐게아니구 털찐거라 의미가없었다네요

댓글 2조회수 522
♡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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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아미♡♡뭉치아미♡
잘때가 젤 귀여운것같아요^^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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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nsooin
저희는 2개월인데 645g이에요~~~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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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아미♡♡뭉치아미♡
저희도 2개월때 데리고 올땐 580g이였어요. 지금 5개월 조금지났는데 식탐도 별로없고 사료를 잘안먹어서 2킬로 넘기기가 넘 힘드네요. 빨리크는것 같더니 또 몸무게가 제자리걸음하니 왜이렇게 걱정이 되는지ㅜ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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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척 자는 강쥐♡

♡뭉치아미♡
2025-04-03

126일차 말티즈에요.
식구가 된지 64일차 집에오고 얼마 안되서 부터 배까고 사람처럼 자네여 ㅎ
집이 너무 편하다는 증거겠죠?
매번 사람욕심으로 잘 데리고 온건가 의구심도 들고 우리 아미가 울집와서 행복할까 고민하는데
저리 자는거 보면 집이 편한가보다하고 안심이 좀 되는것 같아요.
자는모습보면 왜일케 귀여운지^^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작은소리에도 잠자다 깨서 화장실도 못가고 얼음땡놀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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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거보니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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