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사료를 않먹음

우리 토리
2021-11-22

안녕하세요? 우리토리 견준데요 요새와서 아침마다 사료를 잘 않먹네여 그전까진 잘먹 더니만 아침마다 전쟁을 하네여 어카면 우리토리가 아침에 사료를 잘 먹을수 있을까요? 알려주셨음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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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클리퍼로 밀어봤는데 털이 까슬?해요.. 털이 너무 긴거같아 첫셀프미용을 해봤는데요 보호캡 씌우고 클리퍼로 전체적으로 길이만 줄였어요 육안으로 보기엔 남은 털 길이가 2센치 이상은 돼보여요 근데 문제는 엄청 부드러웠던 털이 지금은 좀 까슬까슬한데요ㅜㅜ 원래 클리퍼로 밀면 이런가요 아님 제가 잘못 민건가요?? ㅜㅜ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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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다들 울타리 생활 어떠세용?❤️‍🩹 요즘 칸쵸가 울타리에 있으면 너무 낑낑대서 걱정이에용ㅠ❤️‍🩹낑낑대지 않게 해주는 방법 없나용? 여러분 강쥐들은 울타리 생활 어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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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원목계단 괜찮나요? 남친이 본인 친누나가 강아지 계단 준다고 해서 달라고 했다네요ㅡㅡ 저는 받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사진 받아서 보니까 원목인 것 같더라고요?? 원목은 관절에 무리 간다던데... 그리고 강아지 계단 사용하면 오히려 슬개골 나빠진다는데 이거 그냥 받지 말라고 해야할까요? 애기가 다음달이면 이제 겨우 5개월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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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 3개월 대변이 이상한거같아요 ㅠ 길게 한번에 잘 싸다가 어제부터 5분정도 사료를 불려서 줬더니 중간길이정도의 대변을 누고 토끼 똥 같이 작은 똥들을 한덩어리 내지는 두덩어리 싸거나 엉덩이 털에 붙어있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 아님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걸까요 ? 색은 이쁘고 촉감도 딱딱하지도 묽지도 않은 중간 정도입니다 650g이고 사료는 한끼당 두숟가락씩 하루 총 3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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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미니비숑 몸무게 걱정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ㅠㅠ 분양받고 2월12일생입니다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서 걱정이에요 ㅠㅠ 650g 나가더라구요 .. 사료도 많이 주는데 ㅠㅠ .. 최소 3.5킬로 이상은 나가야 안심될거같은데 이정도 몸무게면 크먄 어느정도 나갈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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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토했는데 뭘까요..? 초보집사라 갑자기 토한것 같은데 지금은 잘뛰어놀아요 이게 뭘까요?? 먼가 잘못집어먹고 한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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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발바닥에 하얀 저건 뭘까요,, 굳은살 같기도 하고 산책 후에 발바닥 닦아주면서 봤는데 저게 뭘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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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이 인사드려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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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진 콘테스트] 집미용 최대피해견 박말랭 (같은 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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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냐세요~🤗 피요공주에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용~😉 @hiko_pyo ➡️ 놀러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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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배변을 안해요 산책을 비 오는 날 제외하고 매일 나가는데 항상 배변을 안하고 참고 집에 와서 해요ㅠ.. 그리고 산책을 약간 싫어하는 것 같이 같이 걷지 않고 항상 제 뒤에서 걷고 같이 걸을 때 계속 뒤에 돌아보면서 자기가 뒤로 가서 걸을려고 하는 것 같아요ㅠㅠ..앞서가는 강아지는 봤어도 이러는 강쥐는 첨이고 정보도 없고.. 무조건 앞서갈때는 집에 갈때에요.. 집에 갈때만 좋아서 빨리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짖을려고 으르렁도 대고 강아지들한테도 그렇고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한번 발랄한 친구가 다가가니 싫어서 저한테 엉겨 붙고 그 이후로 친구들한테 으르렁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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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랑 안 맞지만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깨닫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다녔던 길들이 더럽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여기 저기 버려진 담배꽁초 가래 씹다 버린 껌을 싼 종이 커피 잔 유리조간 캔조각 등등.. 또 강아지가 똑똑한데 바보같아서 혼내고 밀쳐내도 맑은 두 눈으로 나만 본다는게 대가 없는 사랑을 받아도 되는 존재라는 것 강아지도 사람처람 알러지 반응을 하고 사람 알러지가 있는 친구들도 있다는거.. 우리 다울이가 저는 다른 말티푸 친구들보다 나이대비 작거나 평균인줄 알았는데 왕티푸싹이 보인다는거...저한테 올때는 500그램이었는데 1달만에 수의사쌤 여기서 더 찌면 뚱땡이..라거 관리해주라고 혼났네요 ㅠㅠ 혹시 다른 반려인분들은 우리 아이들을 처음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깨닫거나 배우신게 있으신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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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레우리 이레
저희 애기도 1년쯤 됐을때부터 희안하게 아침에는 사료를 안먹고 그나마 오후 4~5시 경에 배가 고픈지 사료를 먹었어요. 결국 하루에 한끼 먹은 셈이죠. 전 그 시기에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하고 화식을 사 먹이기도 했어요. 닭고기에 사료 한알씩 싸서 떠먹이기도 했구요. 아직 성장기여서 그랬구요. 1년 반 지나면 성장이 끝나서 좀 굶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삶은 노른자 1/4 을 으깨서 사료와 섞어주거나 닭가슴살 삶아서 잘게 찢어서 섞어주면 단순 편식이라면 그나마 잘 먹어요. 혹시 노란토를 하거나 음식앞에서 고개를 자꾸 돌리고 외면한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저흰 췌장염이 원인이었거든요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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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리우리 토리
아~ 그랬었군요 저의 애가 하두 아침마다 사료를 않먹어서 오늘아침엔 어제 쪄놧었던 고구마를 같이 섞어서 줬더니 넘넘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칭찬을 해줬네요 글고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넘 고맙읍니다 존 하루 되시길 바라요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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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리우리 토리
글고 애기가 넘넘 귀엽네요^^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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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827718
사료를 재미있게 노즈워크에다 넣어서 줘보세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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