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감언니 채공♡

세젤귀크림두부♡
2023-10-07

막판에 빙고 당첨됐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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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쥐가 산챡할때 안걸어유.. 강쥐는 이제 7개월이고 선책은 5~6개월에 처음 했는데, 한발짝도 언걷더라구요.. 다들 사회성이나,너무 늦게 시작햤다구 그러는데 잘 모르겠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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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치킨 까까 고맙습니다♡ 택배 도착하자마자 지대한 관심 보이더니 먹기 전부터 웃음 가득 한입 베어물더니 마시쪙 눈빛 발사 폭풍흡입 영상도 찍어봤어요 제가 냄새도 맡아보고 시식(?)도 해봤는데요 잡내 하나도 없고 그냥 치킨 그자체였어요 원물 그대로,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 이에요 손으로 쉽게 부서지는 부드러운 간식이라 안심하고 급여 할 수 있어요 다음에는 내돈내산 할게요 좋은 간식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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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콘테스트 공주님의 반전 사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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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사 콘테스트 하나만 올리는건지 몰라서 다시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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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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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무지개 편지> 라는 사이트 운영자입니다. 무지개다리 건넌 내 아이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직장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무료 사이트입니다. 마음껏 편지 쓰고 위로 받길 바랍니다. 무지개편지 : 먼저 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https://bit.ly/45lZDVf 저도 1년 전 19년 함께한 시츄를 자궁암으로 보냈습니다. 사실 엄청 힘들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 할 일인가?’란 생각도 들고 해서 주변에 티도 못 냈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키웠던 아이라서 가족들한테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노트 하나 사서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쓰면서 너무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울기도 하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면 자랑하듯 편지를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제가 보였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최근에 아이를 떠나보낸 분이 계신다면 공유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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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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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감사해요♡♡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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