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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지… 육아 만렙의 하루

멍냥마스터1
26.01.16 13:04 조회 2,363
반려동물 정보
미니 비숑남아3살 9개월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너무 귀여워서
“아, 이게 바로 반려생활의 행복이지”
싶을 때가 있죠.
그런데 간혹, 정말 간혹…
“이건 극한직업 체험 아닌가?”
싶은 순간도 찾아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험한 날에는 특히요.
그 녀석이 볼일을 다 볼 때까지
마음속으로는 연신 빨리, 빨리를 외치고,
임금님께서 뒷일을 마치시면
매화틀을 치우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똥을 치웁니다.
이쯤 되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바로 육아 만렙,
최고 레벨 아닐까?
여러분은 어떨 때가 제일 힘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