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화식~😋화식을 만들게된 계기
이전에 만든 화식은 소고기다진것과 야채삶아 다진걸로
사료와함께 급여해줬는데요~ 오늘은 삶은 닭가슴살과
단호박, 당근, 애호박, 브로콜리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삶은 닭육수는 버리지 않고, 화식에 넣어줬지용~
그냥 만들면 닭가슴살이 푸석해서 먹을때 날라다니고ㅎㅎ
제가 쿠팡을 애용하는데요~요즘은 이유식만들기 편하게
유기농 다진 야채들이 많이 보급됐더라구요.
냉동큐브식이라 화식만들때 삶은고기와 그냥 넣고
요리해주심 끝입니다ㅎㅎ
이전에는 만들때 일일히 다삶고 다지고 했거든요~
이젠 화식 만드는게 너무 간편하고 편해져서 3~4주? 양을
뚝딱 만들수 있어요~보통 냉동은 2주치 식량이 좋다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3주이상 양은 만드는거 같아요ㅋㅋ
무항생제 닭가슴살에 유기농 야채들로 만들고 있자하니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아들래미들도
그렇게 요리해줘보라고ㅋㅋ;;; 순간 뜨끔했어요 사람이 먹는건
수입산이든 뭐든 안가리고 요리해먹으면서 루이꺼는...음식
재료부터 가리니깐요😅... 완전한 화식을 만드는건 아니고
루이가 10월12일되면 곧10개월인데, 저는 사료랑 섞어서
급여해주고 있고 유산균,안티놀래피드(슬개골),오메가3,
눈영양제, 포인트랩스 영양제들도 이미 먹고있기에 굳이
완벽한 영양균을 가지는 화식은 아니고 고기7:야채3 비율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사실 화식을 만들기 시작한건 루이가
너무 입이 짧아서 점점 비싼 사료를 사주어도 뭐든
한두번이상 먹질 않는거예요. 굶겨서 먹인다면 하루1번정도
그것도 1일급여량도 못미치는 양을 먹고 말았었죠..
성장기인 애를 마냥 굶기기만 하기엔 맘이 좋지 않았고,
그렇다고 사료도 계속 다른걸 순환급여도 하기
힘들더라구요. 한두번먹고나면 냄새만 맡아도
또 안먹으니깐요ㅡ.ㅡ;; 굶길땐 영양제고 간식이고 일체
아무것도 주지 않고 물만 주었었는데요. 진짜 고집이 너무
강해서 결국 제가 지고 말았어요ㅠ.ㅠ
엄마의 마음 이랄까요..화식을 만들어서 사료랑 섞어서주면
개눈감추듯 너~~~~어~~~무 잘먹고 배빵빵한 모습보니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루이의 고집을 못이겨
화식을 만들게 된 계기였습니다^^(주저리~주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