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심하고 경계심있고 겁많은 아이 처음봐요
진도 (호구) 2개월 5키로 남아 데려온지 이틀차인데
너무 생각보다 엄청 겁이 많고 소심해요 마주치면 얼음이고 꼬리 안치는건 아직이라 생각해요 적응을 못했으니 근데 밥도 잘 안먹고 이틀차인 오늘은 소변은 봤는데 대변은 아직인 상황이고 이렇게 소심한 아이는 처음이라 저도 긴장이 되네요 종에 대해 공부를 하고 데려왔지만 아이를 알아가는건 계속한 공부라 생각해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어제는 첫날이라 자고 새벽에 하울링 좀 하고 계속 얼음 상태였어요 그래도 이틀차인 오늘은 낑낑과 하울링은 있지만 저를 관찰도 계속하고 소변도 누고 쳐다보다 자고 장난감 앙앙 물기도 하고 제 손냄새 맡고 낑낑은 왜 그러는걸까요?
일부러 관심 안주고 말도 많이 안걸고 냄새는 계속 맡게 옆에도 종종 누워있고 (울타리 벽 끼고) 소란스럽게는 안하는 중입니다 원래 성격도 강아지 키웠을때 제 품에 끼고 키우는 성격은 아니어서 글 읽어보시고 조언 많이 부탁드릴게요 아직은 저도 기다리는 중인데 미리미리 알아두게요 뭔가 조심스러운 아이어서 (아직 공격성 x 소심해서 ㅜ) 저도 더 잘해보고싶어요 맨처음 사진은 오자마자 저러고 30분 얼음이었어요 울타리 안에서도 움직일땐 다리랑 몸은 가만히 고개로 움직여서 주변 물건 냄새만 몇번 킁킁 맡아요 아직 적응 기간이죠? 지금까지 EEE인 강아지만 봐욌나봐요 제가 그리고 밥그릇 핥고 처음 보는 모습이라 알려주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