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운산책

호야맘이
2023-11-02

호야하고 아침저녁산책으로 줅거운 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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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요녀석 얼마나 클까요?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보호소에선 6-8주 추정이라고 하시고 동병에선 12주 정도 같다는데 일단 지금 1.5kg입니당 길거리 출신이라 회충, 지알디아 양성이라 구충제 뇸뇸하느라 식욕이 적어서 걱정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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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허접둥이 우리아기는 모찌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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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애견동반 카페 데려갔어요 11개월 슈나우저인데 어버이날에 어머니랑 같이 카페 가봤네요 생각보다 다른 강아지들이랑 잘 뛰어놀더라구요 ㅎ 종종 데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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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망.사 혼자보기 아까운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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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망한사진 콘테스트 왜 엄마를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엄만 똑땅해 아들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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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 유기견 입양했습니다. 제 첫 반려견 화이트 푸들 "뭉치"입니다! 이름:쏭 뭉치 견종:푸들 색:화이트 중성화:X(할 예정) 등록:O 성별:수컷 추정나이:2021년생 입니다. 뭉치는 유기견입니다. 이천에서 홍천군유기동물보호센터 까지 차 타고 데리고온 보물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2025/5/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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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너무 뚱뚱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직 성견도 안된 말티푸인데 4키로에요. 보통 커도 2키로 정도 나간다는데.. 밥도 삼시세끼 35g씩 주고 있고요, 간식은 뼈다귀나 황태채, 우드스틱 주고 있어요. 다른 개들과 똑같이 키운거 같은데 왜 저희 개만 이렇게 뚱뚱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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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루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 블루바이 여아 루비입니다! 반갑습니다~~ 루비의 자랑을 몇개 하자면 1. 목욕할 때 얌전한 편이다 2. 할퀴거나 하악질 한 적이 없다 3. 동물병원 방문, 샤워를 해도 항상 골골송을 불러준다 입니다.... 잘부탁드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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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비애오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루비 공주님 등쟝 !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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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망한사진 망한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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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애견동반 카페 강아지 언제부터 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현재 4개월이고 4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요. 얼마전까지는 조금 조심했었는데 병원에서 이제 잔디밭이나 공원 산책을 가도 된다고 해서 산책 범위가 조금 넓어졌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같이 예쁜 곳도 많이 가고싶은데, 애견카페는 아무래도 우리 강아지가 어리다 보니 너무 밀집되고 강아지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백신 다 맞고 조금 더 크면 가려구 하구요, 애견동반카페 (일반 카페지만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 는 언제부터 갈 수 있나요? 3-4개월이 사회화 시기라고 해서 최대한 많은것을 경험하게 해주려 건강에 문제되지 않는 한에서 많이 시도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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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간수치 높은 강아지 치료 강아지가 간수치가 엄청 높은 상태고 담낭쪽도 조금 높아서 입원중이에요. 엑스레이, 초음파 상 간이 조금 커졌다는것 외에는 이상없어요. 심장사상충은 아니구요. 현재 기생충감염으로 구충치료랑 수액치료 중이고 간수치 낮추는 치료 중인데 밥이랑 물은 아예 안먹어요. 강제급여 했는데 물사료 같은거(병원처방) 현재 치료주사 놓으려는데 입질 때문에 진정제투약했다했어요. 병원갔더니 축 쳐져서 눈도 안마주치고 나오지도않고 반응이없네요.. 1. 간수치 높은 강아지, 진정제 투여 괜찮을까요? (이후 처치에 대해 걱정되어서 말씀드려보려구요) 2. 진정제 맞으면 원래 아무 반응없이 축쳐져있나요. 부작용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걱정돼요... 3. 진정제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할수도있나요.. 4. 간수치가 매우 높은데... 집에서 피하수액 통원치료로 맞으면서 간약 처방받는건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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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3개월 골든두들 입양한지 5일 되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현재 3번으로 제한 급식 하고 있는데 평일 같은 경우 일로 인해 집을 8시간 정도 비워두는데요.! 아침 저녁은 제가 직접 주고 점심때는 자동급식기를 이용해서 급여하고 있어요! 쉬아는 혼자 있을 경우 잘 하는데 어느날 응가를 안싸고 참는 것 처럼 제가 눈 앞에 있어야만 응가를 하는 느낌을 받아서 문제 입니다.. 공부는 많이 했지만 ㅠㅠ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 서툴르네요.. 혹시 보호자가 없을때 응가를 안하고 보호자가 눈 앞에 있어야 응가하는게 다들 원래 그러는지 궁금합니다..이게 아니라면 제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건지 ㅜ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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