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저희 어머니가 키우시는 아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요ㅠ 당뇨가 왔다고 하는데 진료비가 너무 나와서 이런 검사비 입원비가 나오는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소형견

변비ㅠㅠ 이제 데려온지 일주일이 지난 3개월 접어가는 미니비숑입니다.. 제목그대로 변비때문에 걱정입니다ㅠㅠ 데려 올 때부터 아직 어려서 엉덩이와 다리 힘이 부족에 대변보는걸 좀 힘들어한다고 들었지만 너무 작은 아기가 안쓰럽고 계속 눈이 가서 데려왔습니다. 환경에 변화가 있어 애기가 더 변을 못보나 했는데 딴딴한 변과 그 뒤에는 설사, 피가 살짝 섞여 나와 병원 방문 후 3대 질병키트를 다시하고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별 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그 후에도 변을 못봐서 잠도 못자고 깨는 애기를 보고 너무 속상했는데 다행히 새벽에 변을 많이 보고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유산균을 구매하여 먹이고 있는데 엊그제 또 변을 못보고 피만 나서 병원에 가니 애기인데 변비가 심하다고 관장까지 했어요.. 사료도 습식으로 바꿔보라고 하여 바꾸고 처방해주신 유산균과 변비약을 계속 먹고 있지만 또 응가를 못하네요ㅠㅠ 병원에서는 뭐라도 먹고 지금 상황에서는 차라리 설사라도 하는게 낫다고 하시는데 찾아보니 고구마가 변비에 좋다는 것 같아서 아침에 쪄서 조금 먹였는데 제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변비를 겪고있는 아가 견주님들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ㅠㅠ

소형견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2개월이고 집에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었어요 집이 복층인데 계단에는 못올라오게 합니다 자기전에 밥주고 놀아주고 올라가는데 바로 지 집으로 들어가 잘때도 있어요 혼자 돌아다니고 인형갖고 놀때도 있는데 좀 끼잉낑 되다가 자더라고요 낑낑 될때 내려가서 달래줘야 할지 그냥 냅둬야 할지 모르겠어요ㅜ

소형견

귀를 계속 털어요 저번에 귀에 염증? 같은거 났었을때는 귀를 계속 긁어서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넥카라 씌웠었는데 이번에는 계속 터네요🥹 염증이 다시 재발한 것일까요??

소형견

아기강아지 원래 그런가요? 2개월된 아가이고요 점심주고 출근했어요 나와서 홈캠으로 보니까 거실 돌아다니다 좀 낑낑되다 또 장난감갖고 혼자 놀다가 좀 낑낑되고 또 혼자 돌아다니고 있더라고요 낑낑거리는 부분이ㅜ좀 있던데 분리불안 증세일까요..?ㅠ (심하게 낑낑 되는건 아니고 좀 끼잉-- 느낌이고 잠깐 그러다 멈추긴해요)아님 원래 아기강아지라 그러는걸까요..